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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SR 대표 "고객의 눈높이가 철도의 기준" [2024 신년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2 16:36

왼쪽부터 SR 박진이 상임감사, 이종국 대표, 김상수 노동조합 위원장, 심영주 부사장이 2일 수서 본사사옥에서 2024년 시무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R

왼쪽부터 SR 박진이 상임감사, 이종국 대표, 김상수 노동조합 위원장, 심영주 부사장이 2일 수서 본사사옥에서 2024년 시무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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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024년 혁신 방향을 ‘국민’으로 하고, 국민과 함께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혁신에 나선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SR의 혁신으로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철도서비스가 바뀌었고, 고속철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왔다”며 “고객의 눈높이도 높아진 만큼 철도 운송서비스를 앞장서기 위해 더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종국 대표는 올해 주요 업무 목표로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철도 실현 ▲국민이 선택하는 철도 서비스 구현 ▲국민이 기대하는 경영혁신 추진 ▲국민이 신뢰하는 ESG 경영 선도를 제시하며 ‘소통과 상생의 SR’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변화하는 고객의 수요를 기반으로 고속철도 운송 서비스를 최적화해야한다”며 “고객의 눈높이가 철도의 기준이 되도록 고객중심 철도 서비스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공공할인도 더욱 확대하여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약자가 열차를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꿔 나가는 등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여 철도서비스 지수 100%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혁신의 출발은 소통과 상생이다. 대표이사부터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솔선수범해야한다”며 “소통과 상생의 뿌리를 튼튼하게 내려 국민에게 믿음직하고 든든한 SR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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