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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헬스케어 전문 기업 ‘아미코젠’, 전 세계 시장 공략 본격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6 15:36

DCI‧콜라겐 ‘글로벌 마케팅 강화’ 나서
DCI, 러시아 이어 베트남 등 출시 예정
‘어류 소재 콜라겐’ 차별점 내세워 마케팅
“헬스케어 넘어 질병 예방 시장에서 활약”

바이오(Bio‧생화학) 의약‧헬스케어(Healthcare‧건강 치유) 소재 전문 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이 해외 현지 고객사들과 협업해 병원, 약국 등 다양한 유통망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사진=아미코젠 누리집 갈무리

바이오(Bio‧생화학) 의약‧헬스케어(Healthcare‧건강 치유) 소재 전문 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이 해외 현지 고객사들과 협업해 병원, 약국 등 다양한 유통망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사진=아미코젠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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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바이오(Bio‧생화학) 의약‧헬스케어(Healthcare‧건강 치유) 소재 전문 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이 전 세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외 현지 고객사들과 협업해 병원, 약국 등 다양한 유통망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전략을 통해서다.

아울러 올해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D-카이로이노시톨(DCI‧D-Chiro-Inositol)과 개발 인정형 원료인 콜라겐(Collagen‧교원질) 관련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 시장 문을 두드린다.

바이오(Bio‧생화학) 의약‧헬스케어(Healthcare‧건강 치유) 소재 전문 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의 D-카이로이노시톨(DCI‧D-Chiro-Inositol) 완제품./사진제공=투자홍보(IR‧Investor Relations) 컨설팅 전문 기업 ‘IR큐더스’(대표 이준호‧이종승)

바이오(Bio‧생화학) 의약‧헬스케어(Healthcare‧건강 치유) 소재 전문 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의 D-카이로이노시톨(DCI‧D-Chiro-Inositol) 완제품./사진제공=투자홍보(IR‧Investor Relations) 컨설팅 전문 기업 ‘IR큐더스’(대표 이준호‧이종승)


DCI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Polycystic ovarian syndrome)에 효과적인 소재로 알려져 있다.

아미코젠은 최근 이 DCI 소재 제품과 관련해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서 해외 신규 시장 발굴에 나선 상태다.

러시아, 필리핀 등에서 다양한 DCI 소재 신제품을 출시했다. 향후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등에도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 공략을 위한 전략으론 DCI 여성 호르몬 밸런스(Balance‧균형), PCOS 등 ‘여성 건강 기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PCOS가 가임기 여성에서 나타나는 인슐린 저항성과 내분비 질환으로 생리불순‧비만 등을 초래하는 데다 따로 개발된 치료제가 없다는 점을 공략한 것이다.

특히 미국‧유럽 등 수입 제품이 여성 건강 시장 9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아미코젠의 DCI 소재 제품 경쟁력 인증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바이오(Bio‧생화학) 의약‧헬스케어(Healthcare‧건강 치유) 소재 전문 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의 콜라겐(Collagen‧교원질) 완제품./사진제공=투자홍보(IR‧Investor Relations) 컨설팅 전문 기업 ‘IR큐더스’(대표 이준호‧이종승)

바이오(Bio‧생화학) 의약‧헬스케어(Healthcare‧건강 치유) 소재 전문 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의 콜라겐(Collagen‧교원질) 완제품./사진제공=투자홍보(IR‧Investor Relations) 컨설팅 전문 기업 ‘IR큐더스’(대표 이준호‧이종승)


콜라겐에 있어서도 차별점을 내세워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동물성 소재가 주도하고 있는 러시아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에서 ‘어류 소재’란 점을 부각했다.

이너뷰티는 먹는 화장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내부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꾼다는 뜻을 내포한다.

앞으로 아미코젠은 유럽, 아시아 등에서도 콜라겐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기능성 역시 높이고 있다.

아미코젠 콜라겐은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로부터 피부 보습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방지 등 피부 관련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전임상 연구 결과에서 키 성장 촉진까지 확인해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 추가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어린이 키 성장 관련 콜라겐 개별 인정형을 승인받은 원료는 없다. 그런 만큼 키 성장까지 기능성을 인정받을 시 이너뷰티 시장 외 키 성장 시장까지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

콜라겐 소재 전문 기업 위치를 더욱 공고하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박찬주 아미코젠 헬스케어 본부장은 “당사는 독자적인 효소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소재를 개발해 왔다”며 “차세대 일류상품 선정, 개별 인정형 승인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분말 정제 액상 젤리 등 다양한 제형으로 생산하는 게 가능한 설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Global‧전 세계) 시장에도 본격 진출해 헬스케어를 넘어 질병 예방 시장에서까지 활약할 것”이라 목소리 높였다.

한편, 아미코젠은 이날 오후 3시 18분을 기준으로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 거래 시장 ‘코스닥’(KOSDAQ)에서 전 거래일 대비 0.99%(70원) 떨어진 7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한 달 수익률과 1년 수익률은 각각 +16.83%, -26.18%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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