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사(회장 진옥동닫기

자경위는 "이 사장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재선임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1971년 2월생인 그는 신한벤처투자에서 전무와 VC2 본부장을 역임한 후, 2020년 9월 2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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