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7종 명칭 변경… ‘KRX K-뉴딜’ 뺀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9 22:32

2차전지‧바이오 등 산업별 대표 10개 ‘TOP10’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ETF, 보수 인하
12월 8일까지 고객 대상 퀴즈 이벤트도 진행
“접근성 낮춘 만큼 투자자 선택 폭 넓힐 것”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이준용)이 2023년 11월 29일, ‘TIGER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7종 명칭을 변경했다./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이준용)이 2023년 11월 29일, ‘TIGER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7종 명칭을 변경했다./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이준용)이 ‘TIGER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7종 명칭을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가 산출하는 ‘KRX BBIG K-뉴딜지수’ 5종 명칭이 바뀜에 따라 이날부터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ETF에 ‘K-뉴딜’을 뺀 것이다.

변경 내용은 ▲TIGER KRX BBIG K-뉴딜→TIGER BBIG ▲TIGER KRX 2차전지K-뉴딜→ TIGER 2차전지TOP10 ▲TIGER KRX 바이오K-뉴딜→TIGER 바이오TOP10 ▲TIGER KRX 인터넷K-뉴딜→TIGER 인터넷TOP10 ▲TIGER KRX 게임K-뉴딜→TIGER 게임TOP10 등이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Leverage‧차입) TIGER ETF 2종 이름도 함께 변경된다. TIGER KRX BBIG K-뉴딜레버리지는 ‘TIGER BBIG 레버리지’로, TIGER KRX 2차전지 K-뉴딜레버리지는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로 바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명칭 변경으로 해당 ETF가 2차전지와 바이오(Bio‧생화학), 인터넷, 게임 등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종목을 담았단 의미를 투자자들에게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TIGER KRX 2차전지 K-뉴딜레버리지’의 경우엔 총보수도 기존 0.59%에서 0.29%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는 국내 상장 2차전지 레버리지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고객 대상 이벤트(Event‧행사)도 진행한다. 다음 달 8일까지 TIGER ETF 누리집 이벤트 메뉴를 통해 퀴즈(Quiz‧수수께끼) 정답자 가운데 추첨으로 기프티콘을 준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대표는 “새롭게 태어난 TIGER BBIG ETF 시리즈(Series‧기획물)는 2차전지, 바이오, 인터넷, 게임 등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신성장 산업 내 대표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특히 2차전지 레버리지 ETF의 경우, 보수 인하로 접근성을 더욱 낮춘 만큼 투자자들에게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트레이딩 수익 중심축…리테일 확대·IB 체질 개선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4)]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자본력에 기반한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리테일과 전통 IB(기업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수익 기둥인 트레이딩(운용)을 기본 축으로, 리테일과 WM(자산관리)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또 DCM/ECM(채권/주식자본시장) 등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인력 확충,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판관비 통제 가운데, 기존의 2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고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이달 금융위원회가 STO 관련 세부 정책 방향을 공개하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STO 전담조직 꾸려 사업화 ‘속도’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와 디지털자산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교보증권은 디지털자산Biz부에 7명 안팎의 인력을 배치하고 STO를 비롯 3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숏돌이’ 알상무 “美 중심 국제금융질서 변화 누군가는 그 비용 지불해야” “미국 재정적자 문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유튜브 슈카월드에서 ‘숏돌이’, ‘도서팀장’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알상무(본명 오동석)는 글로벌 매크로 시장의 중심인 미국과 경제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알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이후 증권사 트레이더, 채권 애널리스트, 헤지펀드매니저 등을 거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알상무가 진짜 빛을 발하는 분야는 경제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치, 문화, 외교 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다.이러한 지식들을 모아 연결하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심지어 음모론까지 제시한다. 하지만 음모론이 단순 의심을 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