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 감사원 2023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최우수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7 17:29

박진이 SR 상임감사(가운데)가 ‘2023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R

박진이 SR 상임감사(가운데)가 ‘2023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4일 감사원에서 개최한 ‘2023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원에서 주관하는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이 우수 감사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대회다. 올해 콘테스트에는 전국 233개 자체감사기구에서 188개 감사사항을 접수해 평가했다.

SR은 이번 콘테스트에서 감사원의 1차 예비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 기관 중 최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SR은 정부, 공공기관, 은행 등에서 연달아 발생한 자금횡령 사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감사에 착수했다. 직원 SRT 승차권 취급 적정성 감사에 나서 대량의 데이터 분석을 위한 최신 IT감사기법을 시도하는 한편, 외부전문가 자문 등 전문 감사인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감사보고서의 수용성 향상을 위해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감사 품질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박진이 SR 상임감사는 “이번 수상으로 적은 감사인원으로도 수준 높은 감사보고서를 발행하는 SR 감사실의 우수한 실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최신 감사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북미가 중국 넘었다”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1028억 전년比 88%↑ LG생활건강이 추진해온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이 성장하면서 2분기 북미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섰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축을 넓히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29일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6574억 원, 영업이익 102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87.5% 증가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해외 판매 확대와 기능성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가 실적을 견인했다.특히 해외 사업의 변화가 지역별 매출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2분기 해외 2 한미약품 “북경한미 매출채권 전액 회수 가능” 한미약품이 계열사 북경한미의 1000억 원대 미회수 매출채권 논란에 대해 “전액 회수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진화에 나섰다.29일 한미약품은 IR 입장문을 통해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관련 보도 내용 중 현재 상황에 대한 해석이 사실과 달리 과도하게 반영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일부 언론은 북경한미의 미회수 매출채권이 올해 1분기 말 약 200억 원에서 2분기 1000억 원 수준으로 급증했으며, 3개월 이상 미회수 시 1000억 원의 비용 처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회수채권이 장기화 된다면 북경한미 뿐만 아니라 한미약품 연결 실적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이에 대해 한미약품은 북경한미의 사업적 3 삼성물산 건설부문, 2분기 영업이익 2020억원…하이테크 공사 효과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하이테크 공사와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건설부문, 매출·영업이익 동반 증가삼성물산은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건설부문의 올해 2분기 매출이 3조9880억원, 영업이익이 20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3조3950억원)보다 5930억원(1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80억원에서 2020억원으로 840억원(71.2%)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3.5%에서 5.1%로 1.6%포인트 상승했다.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3조4130억원에서 3조9880억원으로 5750억원(16.8%), 영업이익은 1110억원에서 2020억원으로 910억원(82.0%) 각각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