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VC협회, CVC 협의회 출범 후 첫 공식 행사 개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0 09:45

'2023 글로벌 CVC 컨퍼런스'
국내외 CVC 80여 개사 참석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10일 오전 9시 서울 동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3 글로벌 CVC 컨퍼러스'를 개최했다. 윤건수 VC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혜주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10일 오전 9시 서울 동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3 글로벌 CVC 컨퍼러스'를 개최했다. 윤건수 VC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혜주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민간 주도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투자 활성화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CVC 협의회가 출범한 후 처음 갖는 공식 행사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윤건수)는 10일 오전 9시 서울 동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3 글로벌 CVC 컨퍼러스'를 개최했다.

16개국 CVC 80여 개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VC와 대기업 이노베이션팀,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약 160여명이 참석하며, 국내외 CVC와 유망 벤처·스타트업 간 교류의 장이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는 특별 강연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빅데이터·인공지능(AI) ▲2차전지·소재 ▲Life&Culture 등 분야별 워크숍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종훈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한국의 CVC 동향'을, 마이야 팔머(Maija Palmer) GCV(Global CVC) 수석 에디터는 '글로벌 CVC 트렌드를 활용한 한국 CVC 성공 전략 제언'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과 GVC 간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분야별 워크숍도 마련됐다. 패널들은 각 산업 분야별 동향과 전망을 비롯해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와 투자 노하우를 소개했다.

ESG 분야에는 배준성 롯데벤처스 상무와 홍석현 GS벤처스 이사, 파타폰 카셈타나쿨(Pattapon Kasemtanakul) SCG 펀드매니저, 일레이 황(Yilei Huang) 에보닉벤처캐피탈 투자 매니저가 참여했다.

2차전지 및 소재 분야에는 김병진 효성벤처스 상무와 최재홍 에코프로파트너스 이사, 타사우스 포자나바라판(Tassawuth Pojanavaraphan) GC벤처스 팀장이 참여했다.

빅데이터 및 AI 분야에는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상무와 김진수 KT인베스트먼트 본부장, 마이크 황(Mike Huang) 램캐피탈 투자 매니저, 토드 스타비시(Todd Stavish) SRI벤처스 매니징 파트너가 참여했다.

라이프앤컬쳐 분야에는 임정민 시그나이트파트너스 상무와 박지은 CJ인베스트먼트 본부장, 피터 워즈니(Peter Wozny) 비투모로우벤처스 수석법률고문이 참여했다.

윤건수 회장은 "CVC 투자 활성화는 국가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벤처투자 촉진과 벤처기업의 스케일업, IPO 외 회수 채널의 다양화 등 국내 벤처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도약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CVC 협의회와 함께 CVC 관련 통계 기반을 강화하고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CVC 조기 정착과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웰컴저축은행, 영업점 직원이 초등생 금융교육 강사로…고객 응대 경험 살려 눈높이 수업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영업점 현직 직원을 초등학생 금융교육 강사로 투입했다. 실제 고객을 응대하며 쌓은 경험을 수업 사례로 옮겨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는 취지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 첫 회차 수업을 진행했다.‘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습관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23년 한들물빛초와 결연을 맺은 뒤 매년 금융교육을 진행해 왔다.자원 신청한 영업점 직원 선생님…연말까 2 비자 "운전자금 활용 수단 B2B 결제로 확대 모색" [카드사 돋보기] 비자가 법인카드를 기업의 단순 경비 결제를 넘어 운전자금 활용 수단으로 확장하며 B2B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들의 법인카드 활용 수요가 높은 만큼 ERP 연계 등 결제 환경을 개선해 기업 간 카드 결제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30일 운전자본 관리에 대한 미디어 세션을 진행했다. 이날 비자는 국내 B2B 결제 시장 전략과 함께 ‘2026년 국내 성장 중견기업의 운전자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상윤 비자코리아 법인사업부 전무는 “국내 전체 카드 결제액 1000조원 가운데 기업 결제가 약 20%인 200조원 규모이고, 이 중 60% 이상이 B2B 결제로 이뤄지고 있다”며 “전체 기업 간 거래에서 카 3 ‘카드’로 만난 현대카드·올리브영…문화·공간으로 협업 확장 [현장스케치]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현대카드 본사 내부에 평소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익숙한 사무공간 한편을 채운 것은 연두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올리브영’ 팝업스토어다. 새롭게 출시된 카드 플레이트부터 웰니스 상품까지 한자리에 마련되면서 점심시간을 맞은 직원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29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사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혜택을 강화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현대카드 사옥에 올리브영 매장을 재현하고, 웰니스 트렌드를 담은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