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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PCA생명 합병 등 미래에셋생명 성장 이끈 재무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4 10:02

미래에셋대우 혁신추진단·리스크·자산운용 경험 풍부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사진=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사진=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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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그룹 2기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김재식닫기김재식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자산운용, 리스크 등을 거친 재무통이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을 두루두루 거치며 PCA생명 인수합병 등을 주도해 미래에셋생명 성장을 이끈 재무통으로 평가받는다.

김재식 부회장은 1999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해 미래에셋그룹에 첫 발을 내딛었다. 미래에셋생명 CRO, 자산운용본부장,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 대표, 미래에셋생명 부사장을 지냈다.

미래에셋생명에서는 PCA생명 인수합병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PCA생명 인수합병 후 하만덕닫기하만덕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이 통합작업을 위해 PCA생명 대표로 이동했을 때 미래에셋생명 단독 대표이사직을 맡으며 통합 미래에셋생명 기반을 다졌다.

PCA생명, 미래에셋생명 통합 이후에는 하만덕 부회장과 통합 미래에셋생명 대표로 선임됐다.당시 미래에셋생명은 PCA생명과 통합을 마무리하면 자산규모 34조7천억 원으로 ING생명을 제치고 업계 5위로 성장했다.

당시 김재식 부회장은 합병 관련 “합병을 마무리한 뒤 차별화된 시너지를 통해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상품과 자산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은퇴설계시장을 선도하는 보험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1년 미래에셋생명으로 이동한 뒤에는 관리총괄을 맡아 IFRS17 제도 도입에 기여했다.

미래에셋그룹은 "김재식 부회장은 풍부한 자산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변액보험 시장에서의 절대적 우위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IFRS17제도 도입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재식 부회장은 제판분리, 고금리, 증시불안 등 불확신한 시장 환경에서 미래에셋생명 수익성 제고 등 과제를 안게 됐다.

◇ 인적사항
▲1968년생

◇ 학력
▲서강대 경영학 학사
▲서강대 재무관리 석사

◇ 경력
▲2022.3~ 현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
▲2021.3~2021.11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사장
▲2019.2~2021.3 미래에셋대우 혁신추진단 사장
▲2018.11~2019.2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
▲2017.6~2018.11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사장
▲2016 미래에셋생명 가치경영총괄대표
▲2012.3~2016.4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대표
▲2011.3~2012.2 미래에셋증권 주식파생센터장
▲1999 미래에셋증권 입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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