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전주아 기자

jooah1101@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7 16:26 최종수정 : 2023-12-05 14:48

[한국금융신문 전주아 기자]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택배부터 차세대 도심 내 이동수단까지, 미래 도심 항공을 누빌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관심이 거세지고 있다.

그런데 장기적 성장이 전망되는 이 신사업에 뛰어든 기업이 많다보니, 비행 수단 명칭을 저마다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특히 해외 무대에서 주도하는 산업특성상 영어 약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플라잉 모빌리티 [flying mobility] → 근거리 비행수단

마치 택시를 타듯. 이렇게 승객 3~4명을 태우고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비행 수단, 플라잉카, 드론택시, 에어택시 등으로 부른다.

버티포트 [Vertiport] → 수직 이착륙장

비행체가 이착륙할 수 있는 도심 내 공항, 공간 제약이 크고 복잡한 도심에서 이착륙을 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활주로가 아닌 수직 이착륙을 필요로 하는 특수한 공항이다.

UAM [Urban Air Mobility] → 도심항공교통

한 도시 안에서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비행 체계

RAM [Regional Air Mobility] → 지역항공교통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상대적으로 보다 긴거리를 이동하는 체계

PAV [Personal Air Vehicle] → 개인용 비행체
수직이착륙이 가능해 활주로 없이도 이동 가능한 비행체

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 수직이착륙기

개인용 비행체의 한 종류로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날아올라 직선 비행후 다시 수직으로 내려앉는 것

도심 비행이 필수인 미래형 항공기는 소음이 적고 보다 친환경적이어야 하기에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데, 이때문에 전기동력수직이착륙기(eVTOL)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다.

전주아 기자 jooah1101@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오피니언 다른 기사

1 성수용 한국금융인재개발원장 “금융윤리는 금융회사의 ‘신뢰자본ʼ 키우는 교육” 금융회사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부통제 제도를 갖추는 것만큼 이를 실제로 움직이는 임직원의 윤리의식이 중요하다. 반복되는 금융사고와 금융사기 피해 속에서 성수용 한국금융인재개발원장은 금융인의 윤리의식을 조직 안에 뿌리내리는 교육이 금융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성 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금융회사가 오랫동안 지속 가능하고 성장하려면 핵심 자본이 신뢰자본"이라며 "금융윤리는 금융회사의 핵심 자본인 신뢰자본을 키우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불특정 다수의 국민이 예금과 투자금 등을 금융회사에 맡기는 기반에는 금융회사가 고객의 이익을 위해 윤리적으로 행 2 보험사 품는 사모펀드, 대주주 심사 재고해야 보험계약은 길게는 수십 년간 이어진다. 보험사는 상품을 판 뒤에도 계약이 끝날 때까지 약속한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 그동안 충분한 자본을 쌓고 건전성을 관리하는 것도 보험사의 몫이다.보험사를 품은 사모펀드(PEF)의 경우 상황은 다소 복잡하다. 사모펀드는 투자자의 자금으로 기업을 인수해 가치를 높인 뒤 되팔아 수익을 낸다.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매각을 전제로 한 경영은 보험사의 장기적인 자본관리와 엇박자를 낼 수 있다.최근 롯데손해보험 매각 과정에서도 이 같은 간극이 드러났다. 롯데손보 사례를 통해 사모펀드가 보험사를 인수할 때 대주주 자격을 어디까지 살펴야 하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롯데손보 CSM 3 회색 도시에서 초록의 생태 도시로: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17년이 건네는 탄소중립 시사점과 한국의 과제 전 세계가 기후 위기의 확장으로 전례 없는 몸살을 앓고 있다. 매년 여름이면 지구촌 각지에서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유례없는 폭염과 열섬 현상이 도시를 엄습하고, 단시간에 쏟아지는 집중호우는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빈틈없이 포장된 도심을 순식간에 거대한 물바다로 만든다. 이 거대한 지구적 재앙 앞에서 인류가 구축해 온 대다수의 현대 도시는 여전히 속수무책이거나 임시방편적인 대응에 머물고 있다.과연 인간이 욕망의 소산으로 빚어낸 회색 도시가 다시 자연과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생태 도시로 체질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까? 이 근본적이고 무거운 질문에 가장 선명하고 실증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곳이 있다. 바로 네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