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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추석 연휴 대비 현장 안전 강화 활동 전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6 09:46

곽수윤 DL건설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1일 ‘안성구리12공구’ 현장을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곽수윤 DL건설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1일 ‘안성구리12공구’ 현장을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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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DL건설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간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새만금6공구 ▲안양물류센터 등 전국 21개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DL건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추락예방 ▲고위험장비 관리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사 당직자 CCTV 모니터링, 본사 관련부서 지도 및 점검 등 기존의 공휴일 관리 강화도 함께 병행된다.

또한 DL건설은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 긴급 안전보건교육 자료를 기반으로 안전보건수칙 포스터를 제작했다. 포스터는 관리감독자와 근로자 편으로 구분됐다. 식당 등 현장 내 게시를 통해 모든 근무자들이 안전보건수칙을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특히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가 명확하게 안전보건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번역된 포스터를 함께 배포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현장 안전 강화 활동은 당사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모든 현장 근무자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L건설은 이달 1일부터 연말까지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활동인 ‘타겟(Target) 1.2.3’을 전개하고 있다. DL건설은 ▲취약 현장 지원·감독 강화 운영 ▲고위험 요인 관리 강화 ▲공휴일 관리 강화 분야로 나눠 안전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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