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자산운용, ‘머큐어 엠배서더 홍대’ 매각…우협에 KB운용 선정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5 12:10

홍대입구역 상권에 위치한 복합상업시설
KB운용, 블라인드 펀드 통해 매입 예정

현대자산운용(대표이사 정욱)이 홍대 랜드마크 건물인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 매각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 = 현대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대표이사 정욱)이 홍대 랜드마크 건물인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 매각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 = 현대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현대자산운용(대표이사 정욱)이 호텔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 매각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자산운용은 펀드를 통해 소유 중이던 해당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후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KB자산운용(대표 이현승닫기이현승기사 모아보기)을 선정했다. KB자산운용은 그룹 계열사의 블라인드 펀드를 활용해 호텔을 매입할 예정이며 9월말경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는 홍대입구역 주요 상권에 위치한 연면적 지하 6층, 지상 18층 규모의 복합상업시설이다. 상층부에는 4성급 머큐어 호텔이 운영 중이며 저층부에는 무신사와 SK텔레콤 등이 임차해 있다.

현대자산운용 관계자는 “코로나19 완화로 국내외 관광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외국인 관광객도 재유입됨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서울권 호텔의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이라면서 “이번 매각으로 그간 공급이 부족했던 호텔 거래 시장에 긍정적인 바람이 불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목…“토큰증권 생태계 마지막 빈칸 채울 것” 증권업계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될 경우 토큰증권(STO)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내년부터 시행될 토큰증권의 대금 결제는 여전히 오프체인에 머물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인프라의 빈틈을 메울 수 있다는 전망이다.민병덕·이강일·강준현·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경제연구원과 함께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TO 활성화 위해 스테이블코인 필요박성진 한국투자증권 디지털자산전략부 부장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도 관심이 있지만, 특히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부장 2 주주환원 기대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덩실덩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을 타고 21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주말을 앞둔 경계감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업황 기대와 주주환원 이슈가 매수세를 끌어들이며 다시 고개를 들었다.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 이상 하락하며 26만7000원까지 밀렸지만 빠르게 상승 전환했다. 오후 한때 28만5000원까지 오르며 5%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SK하이닉스도 2.31% 오른 173만원에 마감했다. 167만5000원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곧바로 반등에 성공해 장중 177만3000원까지 치솟았다.전날 삼성전자와 3 권민수 신임 한은 부총재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 필요한 시점"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는 21일 "앞으로도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날 취임사에서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으며,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통상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권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으로, 오는 27일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부터 참석한다. "매파, 비둘기파 아직…데이터 따라 판단"권 부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신현송 총재가 취임 당시 밝힌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금융안정 역할 강화 ▲원화 국제화와 지급결제 혁신 ▲구조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