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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GS칼텍스 손잡고 전기차 특화 서비스 협력 강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4 15:40

현대캐피탈 안동찬 상무(왼쪽)와 GS칼텍스 조도현 상무가 업무협약(MOU)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안동찬 상무(왼쪽)와 GS칼텍스 조도현 상무가 업무협약(MOU)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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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이 GS칼텍스와 손잡고 전기차 분야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캐피탈과 GS칼텍스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빌딩에 위치한 현대캐피탈 본사 사옥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현대캐피탈 금융본부장 안동찬 상무와 GS칼텍스 M&M기획부문 조도현 상무 외 양사의 실무진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캐피탈은 GS칼텍스와 전기차 이용 고객을 위한 차종별 특화 상품과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양사는 현대캐피탈 플러스멤버십 회원과 GS칼텍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한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7월부터 기아 EV9 임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GS그룹 충전소(GS칼텍스, GS커넥트, 차지비)에서 1년 간 최대 3,000kWh까지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금융과 에너지라는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전기차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며, “현대캐피탈은 친환경 모빌리티 금융 상품과 서비스, 충전기 리스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등 ESG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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