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올해 아레스 국내 시장에 집중...글로벌 진출 시점 미정" [컨콜]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2 09:42 최종수정 : 2023-08-02 10:51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2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레스는 기존 모바일 경쟁형 MMO와 다른 플레이 방식 추구했다”며 “초반 과금 강제성은 줄이고 게임 몰입도를 향상시켜 지속성을 높이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많은 이용자가 꾸준히 게임에 안착하면서 점점 게임 결제 비율이나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중"이라며 "무소과금 이용자도 충분히 초반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게임인데 초기 마켓 매출 지표 상위권에 안착한 것은 (게임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레스 글로벌 진출 계획에 대한 질문에 조 대표는 "세컨다이브와 초반 협업 과정부터 이미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통해 액션 RPG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진 개발팀의 장점, SF 세계관 등을 접목해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자고 뜻을 모아 출발했다"며 "출시 후 글로벌로 영상이 확산돼서 해외 이용자들에게도 호평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국내 시장에서 자리잡는 것과 콘텐츠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아레스에 맞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론칭을 준비해나갈 예정이고 아직 특정 시점을 말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S마린솔루션, 창사 이래 최대 사업 따냈다…1569억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수주 LS마린솔루션이 한화오션과 손잡고 창사 이래 가장 큰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따냈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순수 국내 자본만으로 추진되는 첫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만큼,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1569억 규모…첫 순수 국내 자본 사업이번 계약 규모는 1569억 원으로, 지난해 LS마린솔루션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 원의 약 2.2배다.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메가와트(㎿)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총 8.2기가와트(GW) 규모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사업이기도 2 ‘도쿄게임쇼 출격’ 3N, 서브컬처 앞세워 본고장서 격돌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넥슨, 엔씨, 넷마블)이 일본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 도쿄게임쇼(이하 TGS)에 나란히 참가했다. 특히 모두 일본 현지 호응도가 높은 서브컬처 신작을 전면에 배치해 정면 대결에 나선 모습이다.3N 모두 차세대 핵심 타이틀로 서브컬처를 선정했다. 이번 TGS 무대가 향후 출시 후 벌어질 서브컬처 대전의 모의전인 셈이다.넥슨, ‘블아’ 흥행 잇는다… ‘파레이돌리아’ 출격넥슨은 2021년 출시한 첫 서브컬처 ‘블루 아카이브’로 일본 시장에서 확고한 팬덤을 구축했다. 올해 TGS 2026에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가 단독 부스를 꾸리며 차세대 서브컬처 ‘파레이돌리아’를 선보인다.넥슨게임즈 IO본 3 최창원, SK디스커버리 성과급 2배 늘었지만…올해는 가스 사업 부진 [가성비 C-레벨]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SK디스커버리에서 받은 성과급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한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올해 들어 가스 사업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SK디스커버리의 연결 영업이익은 감소세로 돌아섰다.최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SK디스커버리와 SK가스에서 총 24억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22억원보다 9% 증가했다. SK디스커버리에서 받은 보수는 1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늘었다. 급여는 7억5000만원으로 동일했지만, 상여금(경영성과급)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증가했다.SK디스커버리에 따르면 임원 경영성과급은 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 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