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증권, 자립 청년에게 장학금 전달하는 ‘드림업 2기’ 실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1 02:21

ESG 경영전략에 따른 기획
10일까지 10~20명 청년 선발
“책임 있는 행동 다 하도록 노력”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에 있는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 본사 전경./사진=교보증권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에 있는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 본사 전경./사진=교보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이 자립 청년들의 소중한 꿈을 함께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드림업(Dream Up) 2기’를 실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전략에 따라 기획됐다.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겠단 각오다.

오는 10일까지 교보증권과 인연을 맺은 ▲돈보스코아동복지센터(원장 이기성) ▲상록보육원(원장 부청하) ▲신명보육원(원장 최선주) ▲좋은집보육원(원장 유미숙) ▲동명아동복지센터(원장 김광빈) 등 5곳의 지정복지단체에서 10~20명 청년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지원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송의진 경영관리 실장은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동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드림업 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도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드림업 1기’에선 총 6명 청년을 선발해 200만원씩 총 1200만원 장학금을 비영리단체 ‘드림메이커스’(이사장 최진)에 전달했다. 장학금은 자립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격증과 학업, 취업 연계 교육 등에 쓰였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운용 김동명 "연금투자 확대에 채권ETF 마중물…원화소득을 글로벌 포트폴리오로" [인터뷰- 채권시장의 파수꾼들 (4)] 불확실성이 높은 채권시장을 겪고 있다. 국내 빅5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으로부터 시장 진단과 대응, 운용 철학과 전략, 향후 전망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은 원화소득 일부를 노후자산으로 바꾸는 만큼 은퇴 후 구매력 유지가 핵심입니다. 따라서 달러 자산 즉, 미국채권 매수를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김동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ETF운용본부장은 18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퇴직연금은 인플레이션 헷지(hedge)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분산투자에 힘을 실었다. IRP(개인형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시장 확대 속 미래에셋운용은 지난해 '채권ETF운용본부'를 별도 신설 2 김규빈號 토스증권,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주식 브로커리지 효과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올해 상반기(1~6월) 실적 기준 영업수익(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탁수수료 수익 호조 18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2026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3195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보다 89% 늘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2분기 영업이익은 207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3% 늘었다. 또, 2분기 순이익은 1525억원으로 같은 기간 12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수익(매출)은 84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39% 증가, 즉 2배 넘게 늘었다.이 중 누적 수탁수수료 수익이 3452억원이고, 외화 3 한투·미래·NH '3색 IMA' 운용…IB 역량 진검승부 [IMA 삼국지 중간 점검 (상)] 지난해 IMA(종합투자계좌)가 첫발을 뗀 이후 현재 3개 종투사(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가 운용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자본 확충을 통해 향후 신규 진입을 꾀하는 증권사도 대기 중이다. 관건은 IMA로 조달한 자금을 어떻게 운용하느냐다. 만기 도래 이후에도 계속해서 우량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3사의 IMA 상품 구조와 운용 현황 등을 비교·분석하고, 향후 시장 구도도 전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IMA 시장이 본격적인 운용 경쟁에 들어서면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의 ‘3색 전략’이 드러나고 있다.아직 첫 만기가 도래하지 않아 최종 성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