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사외이사 예비후보에 19명 접수…“내달 임시 주총서 선임 예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7 14:18

KT "사외이사 후보 19명 추천 접수…후보군 압축 돌입"
6월 임시 주총서 명단 공개 및 선임 예정

KT 광화문 사옥. 사진=한국금융DB

KT 광화문 사옥. 사진=한국금융DB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주요 주주로부터 총 19명의 사외이사 후보자를 추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내달 열릴 임시 주총에서 최종 후보를 선임할 계획이다.

KT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사외이사 예비후보 주주 추천에서 총 19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후보자 명단은 심사 공정성 및 외압 차단을 위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KT새노조는 전날(16) 사외이사 후보로 김종보 법률사무소 휴먼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KT의 개인 주주들이 모인 ‘KT주주모임카페 운영자도 개인 주주를 대표해 후보자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KT는 지난 8주주 권익 보호 차원에서 ‘주주 대상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방식을 도입했다. 대주주가 없는 소유분산기업인 점을 고려한 것이다. KT 주식을 6개월 이상, 1주라도 보유한 모든 주주들은 사외이사 예비후보를 추천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KT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 뉴 거버넌스 구축 태스크포스(TF)’ 인선자문단 5인의 구성도 완료했다. 앞서 TF는 사외이사 선임 절차에 인선자문단을 활용하기로 했다. TF가 외부로부터 추천받은 인물들에 대한 1차 검증을 바탕으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5인을 확정했다.

KT는 외부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인선자문단 심사를 통해 1차로 후보군을 압축한다. 이후 기존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평가해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에 사내이사는 포함되지 않는다.

KT는 내달 열릴 예정인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는 시점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시스템, 2Q 영업이익 전년比 219% 증가…수출 훈풍 영향 한화시스템이 방산 부문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방산 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견인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한화시스템은 28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1조11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7682억 원 대비 45% 늘었다. 이는 전 분기 8071억 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0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325억 원 대비 219% 증가했다. 전 분기 343억 원과 비교했을 때 202%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9.3%로 전년 동기 4.2% 대비 5.1%포인트, 전 분기 4.3% 대비 5.0%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5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464억 원 대비 14% 증가했다. 직전 분기엔 95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 2 KGM, 상반기 영업익 305억 전년비 7%↑…4년 연속 흑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2분기 노사 임금협상에 따른 임금 인상 선반영으로 영업이익은 급감했지만, 상반기 전체로 확대해도 수익 증가세를 유지했다.KGM은 하반기에도 수출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내수 대응 강화를 통한 판매와 수익성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KGM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188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 ▲당기순이익 5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3%, 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무려 396.4% 증가했다.올해 2분기 매출은 1조1823억 원으로 전년 3 이규호 승계 키맨...최현석 코오롱모빌리티 대표 최현석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신사업부문 각자대표가 신사업 중고차 부분에서 조금씩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경매 인프라 인수를 기점으로 향후 중고차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해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특히 최현석 대표의 성과는 승계를 위한 경영 성과가 절실한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에게도 중요하다. 이규호 부회장이 경영 능력 입증을 위해 수입 중고차를 핵심 신사업으로 낙점했기 때문이다.최현석, 25년 중고차 전문가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최현석 대표는 1995년 유공(현 SK에너지) 합성수지 생산부에 입사했다. 이후 신규사업본부에 배치된 뒤 2000년 1세대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SK엔카 창업 멤버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