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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인덕원 퍼스비엘’ 31일 1순위청약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7 10:20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투시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투시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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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GS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19일(금) ‘인덕원 퍼스비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인덕원 퍼스비엘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4층, 14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2180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58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분 타입별 세대수는 ▲49㎡A 215가구 ▲49㎡B 99가구 ▲59㎡A 90가구 ▲59㎡B 144가구 ▲74㎡ 12가구 ▲84㎡ 26가구 순이다. 전 세대가 청년 신혼부부 등 1~2인 세대를 위한 전용 59㎡ 이하 소형평형부터 74·84㎡ 중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공급해 수요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인덕원 퍼스비엘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2886만원 대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향후 5월 3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수) 1순위, 6월 1일(목)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6월 8일(목)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당계약은 6월 19일(월)부터 3일간 인덕원 퍼스비엘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단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분양시장이 연초와는 다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중소형·대단지 분양의 3요소를 갖춘 만큼 인근 거주자 외에 수도권 타 지역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인덕원 퍼스비엘은 평촌신도시와 인덕원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상품성까지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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