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협회장 취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1 17:43

박경일 신임 한국풍력산업협회장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박경일 신임 한국풍력산업협회장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자사 박경일 대표이사가 21일 한국풍력산업협회 제6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경일 신임 한국풍력산업협회장은 앞으로 3년 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박경일 협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텔레콤 전략기획실장, SK주식회사 PM전략실장 등을 거쳐 2021년 9월부터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박 협회장은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 SK오션플랜트(구 삼강엠앤티) 인수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해상풍력 기반 그린수소 생산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등 건설업 중심이었던 SK에코플랜트의 사업을 미래에너지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한국-포르투갈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을 맡으며 글로벌 재생에너지 협력에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 풍력산업 활성화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계 풍력 시장에 우리나라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교두보 역할도 기대된다.

SK에코플랜트는 해상풍력 사업개발부터 관련 기자재 제조, 부유체 연구개발, 해상변전소 구축 등 해상풍력 전 분야 밸류체인을 완비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엔지니어링 노하우 및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에서 나오는 신속한 사업수행 능력도 강점이다.

박 협회장을 구심점으로 풍력산업협회의 파트너십 및 시스템이 사업개발과 운영 등 서비스 분야와 기자재 제조 분야 목소리 모두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강화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박경일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풍력발전은 다가올 수소경제의 핵심이자 우리 기업들이 당면한 RE100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전력원”이라며 “한국 풍력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수립하고 회원사들과 함께 소통해 성장하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