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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성균관대와 인재 육성 MOU "졸업 후 에너지소재연구소 채용"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1 09:33

포스코퓨처엠은 10일 성균관대와 맞춤형 학위 과정 ‘e-Battery Track’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10일 성균관대와 맞춤형 학위 과정 ‘e-Battery Track’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포스코퓨처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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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퓨처엠은 10일 성균관대와 맞춤형 학위 과정 ‘e-Battery Track’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포스코퓨처엠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형 사장과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달 연세대와의 MOU 이후 2주만의 인재육성 협약이다.

해당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성균관대에 올 하반기부터 배터리소재 석∙박사 과정 ‘e-Battery Track’ 운영을 시작한다. 선발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생은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연구소 등에 채용한다. 과정 중에는 사업현장 방문 및 공동연구 과제도 수행하게 된다.

포스코퓨처엠은 배터리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전문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성균관대와의 업무협약은 지난 해부터 포스텍(POSTECH),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양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세대 등 국내 대표 교육기관들과 추진해 온 배터리소재 인재 확보 노력의 일환이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매해 최대 경영실적을 갱신하고 있는 사업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경쟁력을 강화할 인재 확보는 최우선 과제"라며 "선발된 학생들이 배터리 소재 업계를 이끌어 갈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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