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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서울시의원-김헌동 SH사장, 아현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현장 방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0 15:29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SH공사 김헌동 사장(세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마포구 아현동 공공재개발 후보자 현장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SH공사 김헌동 사장(세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마포구 아현동 공공재개발 후보자 현장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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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소속 이민석 의원이 지난 17일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이상원 마포구의원과 함께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 현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 의원이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SH공사 업무보고에서 공공재개발의 적극 추진을 당부하며 김헌동 사장에게 아현동 방문을 제안하며 성사됐다.

아현동 699 일대(가칭 아현1구역)는 예상 세대 수가 3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의 공공재개발 후보지이나 복잡한 공유등기 등 문제로 사업 추진이 더딘 상황이다.

이 의원과 SH공사 사장은 인근 아파트 옥상에서 아현1구역 현장을 조감하며 SH공사 도시정비계획처에서 준비한 사업개요 및 현안 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후 아현1구역 내 위치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유명한 돼지슈퍼 인근과 공유등기 상태의 반지하 연립주택 등 후보지 곳곳을 둘러보며 아현1구역의 주거환경 실태를 점검했다.

이민석 의원은 “갑작스러운 제안에도 김헌동 사장이 흔쾌히 현장을 방문하여 아현1구역의 입지적 중요성과 주거환경 개선 시급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SH공사가 공공재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역구 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서울시, SH공사, 마포구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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