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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최신 OS ‘원 UI 5.1’ 업데이트 지원…맞춤형 모바일 경험 제공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6 10:06

16일부터 S20 및 Z폴드4 시리즈부터 갤럭시탭까지 순차 업데이트

One UI 5.1 스마트 추천 위젯. 사진=삼성전자

One UI 5.1 스마트 추천 위젯. 사진=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갤럭시S23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최신 OS(운영체제) One UI 5.1을 기존 갤럭시 모델에 16일부터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대한 많은 갤럭시 사용자들이 최신 모바일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갤럭시S22 시리즈를 비롯해 Z폴드4, Z플립4, S21 시리즈, S20 시리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One UI 5.1 업데이트는 갤럭시 S23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최신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

'Expert RAW' 앱을 활용해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기본 카메라에서 '더 보기'를 선택해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으며, RAW 포맷의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AI 기반의 포토 리마스터 기능도 제공한다. 밝기 개선, 세부 정보 조정, 역광에서 촬영된 이미지의 노이즈 개선, 원치 않는 그림자와 반사 제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인터페이스도 편리해졌다. 갤러리 앱에서 사진을 쉽게 탐색할 수 있고, 가족 공유 앨범을 만들 수 있다.
One UI 5.1 날씨 위젯. 사진=삼성전자

One UI 5.1 날씨 위젯. 사진=삼성전자

개인 맞춤 설정 기능도 강화됐다. 새로운 '날씨 위젯'은 사용자 위치의 날씨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일러스트를 통한 다양한 날씨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모드와 루틴' 기능은 사용자가 설정한 특정 행동에 맞춰 배경화면, 벨소리, 터치 감도, 폰트까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 기기간 에코시스템을 연결하는 사용자 경험도 향상시켰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 북(Book)'간 확장된 멀티 컨트롤 기능으로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연결된 생태계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갤럭시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 갤럭시 북의 마우스, 키보드, 트랙패드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마치 하나의 기기에서 작업하듯 텍스트 복사, 붙여 넣기, 이미지 드래그 앤 드롭 등이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의 삼성 인터넷에서 브라우징하던 페이지를 갤럭시북에서도 이어볼 수 있다. 실제 이전 기기에서 보던 웹 페이지를 바로 볼 수 있어 일상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윤장현 삼성전자 MX사업부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은 “One UI 5.1 업데이트는 갤럭시 사용자에게 최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이라며 “갤럭시S23 시리즈 공개 후 최대한 빠르게 최신 OS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사들과 협력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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