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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안전 캠페인 선포식 개최…"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 도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0 11:47

윤진오 동부건설 사장(우측)이 현장을 돌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동부건설

윤진오 동부건설 사장(우측)이 현장을 돌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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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이 올해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에 도전한다.

동부건설은 102023년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 안전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약 25개 현장에서 동시에 실시한 이날 행사는 윤진오 사장을 비롯해 본부장 및 임원, 현장소장, 협력업체 대표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포식 행사는 안전활동 우수 포상과 결의문 낭독 및 안전구호 제창, 합동 안전보건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동부건설은 안전 최우선, 1% 지시 99% 확인 철저라는 슬로건 아래 동부건설 7대 안전보건 골든룰 정착을 결의하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동부건설 7대 안전보건 골든룰은 5개 항목의 안전 골든룰과 2개의 보건 골든룰로 이루어진 동부건설의 안전 관리 수칙으로서, ▲고소(높은 곳)작업자 관리 ▲안전시설물 관리 ▲신호수 배치 관리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동부건설의 안전보건 철학이 담겨있다.

윤진오 동부건설 사장은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이야말로 지속가능기업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라며, “평소 확인 철저의 마음가짐으로 회사를 비롯한 전 협력사의 견고한 안전 체계 확립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한편, 동부건설은 새해를 맞아 전사 안전보건방침과 안전보건 목표를 새롭게 설정한 바 있다. ▲안전보건 법적 요구사항 준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지속 개선 ▲유해·위험요인 제거 및 리스크 감소 등을 안전보건 방침으로 정했으며, 안전보건 목표로는 ▲추락사고 집중관리 ▲산업재해 예방활동 내실화 ▲안전관리 수준 제고 등을 중점 추진한다. 동부건설은 지난 2022년에 산업재해예방활동 점수 100점을 획득했으며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도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중대산업 Zero2년 연속 달성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기본을 지키는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만이 중대재해 Zero를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철저한 사고 예방 활동의 내실화를 통해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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