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디지털 기술 활용. 지역문제 해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30 10:35

디지털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 모집

한국지역정보개발원, 2023년 공감e가득 공모 웹포스터./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2023년 공감e가득 공모 웹포스터./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기업·지자체가 함께 우리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디지털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이하 공감e가득 사업)공모가 시작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023년 공감e가득 사업’ 공모 과제를 오는 3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문제해결 지원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로 4년째인 본 사업은 2020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 격차 허물기’ 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부터 ‘공감e가득 사업’으로 브랜딩화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5개의 지역 문제를 해결했다.

공모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의 지자체와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또 체감성 높은 생활 밀착형 과제 구현을 위해 주민이 직접 민간기업 및 지자체와 함께 우리 지역의 문제해결을 추진하는 ‘스스로해결단’을 반드시 구성해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야한다.

공모 주제는 생활안전, 취약계층 돌봄, 건강, 환경, 지역 활성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지역 문제들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과제로 제안해야 한다. 총 10개 내외 과제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과제별 1억원 규모의 지원과 함께 성공적인 성과도출을 위해 개발원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개발원은 2월 중 공모 안내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지자체와 컨소시엄 구성에 어려움이 있는 민간기업이 컨소시엄 구성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절차도 안내돼 있다.

이재영 원장은 “올해도 주민 삶이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해질 수 있는 많은 과제 신청이 있길 기대한다”며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더욱 공감하는 디지털 혁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유관순 열사 순국 106주기 추모제 개최 서울 용산구가 유관순 열사의 순국 106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열고 열사의 독립정신을 되새긴다. 용산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6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추모제는 유관순 열사의 희생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유 열사가 순국 이후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됐던 역사적 사실도 함께 되새기는 자리다.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념사와 추모사 낭독, 헌화·분향,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의회 의장과 서울지방보훈청장, 유관순 열사 유족, 기념사업회 관계자, 2 유동균 마포구청장, 폐기물·교통 현안에 “주민 희생 없는 해법 찾아야”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폐기물 처리와 철도교통 등 지역 현안을 두고 주민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마포구는 15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철도노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의 입장과 대응 방향을 밝혔다.유 구청장은 이날 “마포구민에게 일방적 부담과 희생을 떠넘기는 일은 더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현안별 대안을 제시했다. 폐기물 처리시설과 철도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지역 주민이 감당해온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마포자원회수시설과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문제에는 마포·은평·서대문 등 서북3구의 협력체계를 대안으로 제시했다.당초 서북3구는 은평 3 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보행불편 현장 찾아 개선 주문 서울 중구의회 양은미 부의장이 결산·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정례회 일정 속에서도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을 중심으로 보행환경과 안전시설을 살피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양 부의장은 지난 7월 중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장충동의 파손된 보도블록 현장을 먼저 찾았다.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민원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에 정비를 요청했다. 이후 파손된 보도블록이 교체되면서 보행환경이 개선됐다.다산동에서는 주민센터 인근 계단 화단이 통행을 방해한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양 부의장은 현장을 찾아 어린이집 이용 어린이와 주민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