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설 선물 아직 못 샀다면?... 롯데百, 연휴 직전까지 '바로 배송 서비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6 09:57 최종수정 : 2023-01-16 16:42

20까지 설 선물 세트 구매시 당일 3시간 안에 배송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롯데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올해도 설 연휴 직전까지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설에도 연휴 직전인 오는 20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돕는다고 16일 밝혔다.

‘바로 배송 서비스’는 명절 선물 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반경 5km 이내 주소지로 당일 3시간 안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선물을 배송해주는 롯데백화점의 명절 전용 특별 배송 서비스다.

최근 5년간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된 명절 선물 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의 20%가 연휴 직전인 마지막 4일간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택배의 경우 명절 5~6일 전 배송 접수가 마감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구매할 시기를 놓치거나 명절에 임박해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이른 설로 명절 분위기가 체감되는 후반부에 선물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이번 설처럼 연휴가 빨랐던 2020년 설과 2022년 추석에는 전체 선물 세트 매출의 약 25%가 마지막 4일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에도 연휴 직전인 1월 20일(금)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돕는다. 2020년 추석때 본점에 처음 도입한 이후, 2021년 설부터 수도권 전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로 가장 인기 있는 선물은 ‘한우’와 ‘청과’ 세트다. ‘한우’와 ‘청과’ 선물 세트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데다 일반 가공 식품과 달리 온도 조절과 형태 보존이 중요해 대량의 택배 배송보다는 백화점의 전문 배송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Food부문장은 “올해는 이른 설을 맞아 연휴 직전에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가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백화점은 선물하시는 분의 마음과 정성이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연휴 직전까지도 품질 관리와 안전 배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2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3 국토위 종합감사, 주택공급 차질·전월세난 질타…홍지선 “내년 만회” [2026년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 차질과 전월세시장 불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부동산 규제의 부작용을 지적했고, 정부 관계자들의 집값 급락 관련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달성률이 81~88%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지적하며 공급 계획의 이행을 촉구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000가구 가운데 연말까지 21만8000~23만5000가구 수준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보다 3만3000~5만가구 부족한 규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