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증권, ‘드림업’ 장학금 1200만원 전달… “자립 청년 꿈 함께”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3 13:42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에 장학금 전달
ESG 경영전략에 따른 책임 있는 행동 실천
돈보스코·상록여자 자립생활관에서 청년 선발
장학금은 자격증·학업·취업 연계 교육에 쓰여

최진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왼쪽)과 송의진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 경영관리실장이 2023년 1월 12일 서울시 금천구 드림메이커스 서울교육원에서 ‘드림업’(Dream Up)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교보증권

최진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왼쪽)과 송의진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 경영관리실장이 2023년 1월 12일 서울시 금천구 드림메이커스 서울교육원에서 ‘드림업’(Dream Up)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교보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이 자립 청년들의 소중한 꿈에 함께하고자 ‘드림업’(Dream Up) 장학금을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진)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전략에 따라 이뤄졌다.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드림메이커스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도록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특히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해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참다운 자립’을 지원한다.

교보증권과 그간 인연을 맺어온 지정복지단체 ‘돈보스코’와 ‘상록여자 자립생활관’에서 6명 청년을 선발했다. 이들에게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 교육을 지원하고자 각각 200만원씩 총 12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드림메이커스에서 각자 전공과 희망 직무에 필요한 자격증과 학업, 취업 연계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송의진 경영관리실장은 “세상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노력의 일환으로 드림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청년들이 선한 영향력 대열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보증권은 올해에도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려 한다. 친환경 문화 조성에 ‘그린레이스’, 미래 꿈나무에 ‘드림이 희망 기부’와 ‘드림이 챌린지(Challenge·도전)’, 지정복지단체 봉사 등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이 계획돼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양증권, 최대주주 KCGI 대상 500억원 유상증자 결정…"중장기 성장기반 확보"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 본격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최대주주인 KCGI로부터 '실탄'을 지원받는다.최근 중앙그룹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제기된 관련 익스포저 우려 등에 대해서도 자본확충으로 대응 여력을 강화한다. KCGI "신사업 추진 뒷받침…시장 불필요한 우려 조기 진화도"한양증권(대표 김병철)은 25일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제3자 배정 증자 목적은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자본 확충 및 재무건전성 강화"이다.KCGI는 지난 2025년 6월 18일 기관전용 사모펀드(PEF)를 통해 한양증권 지분 2 "수익률 170% 냈는데 퇴출"…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 "잘해서 잘렸다"…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최근 1년 수익률 170%를 기록하며 비교지수를 50%포인트 이상 앞선 액티브 ETF가 다음 달 증시에서 사라진다. 성과 부진이 아니라 오히려 비교지수를 지나치게 크게 웃돌아 '상관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액티브 ETF의 초과수익 추구와 투자자 보호 사이에서 국내 규제 체계의 모순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특히, 국내 증시와 해외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액티브 ETF들이 무더기 상장 폐지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자 투자자들 3 국제금융센터 "하반기 세계경제, AI 투자 효과로 완만한 회복 예상…고금리·강달러·유가 리스크" 국제금융센터는 올해 하반기 세계 경제에 대해 중동 발(發) 공급충격과 고물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AI(인공지능) 투자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저점 이후 완만한 회복을 예상했다.주요국 국채금리의 상방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부채 문제, 수급 부담 등 리스크가 부각될 소지가 있다고 짚었다. 고금리, 강달러, 유가 불안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차별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세계경제 성장률 반등 무게…美 달러 완만한 강세 예상국제금융센터(원장 박금철)는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세계경제·국제금융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국금센터는 올 하반기에 대해 "고물가와 공급충격 속 AI 회복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