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주식 소수점거래 한 달, 투자자 2.7만명·투자금액 15.8억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6 19:52

한국예탁결제원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 1개월 현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주식 소수 단위 거래 서비스가 시작된 지 한 달, 투자자는 2만7000여명, 투자금액은 15억80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 1개월 운영현황을 26일 밝혔다.

예탁원은 지난 9월 26일 신탁제도를 활용하여 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소수단위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증권사는 투자자의 소수단위 매수주문을 취합 후 부족분을 자기재산으로 채워 온주를 취득한 후 이를 예탁원에 신탁하고, 예탁원은 신탁제도(KSD 증권신탁)를 활용하여 신탁받은 주식을 다수의 수익증권으로 분할 발행하는 방식이다.

예탁원에 따르면, 10월 25일 현재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에 참가한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 7개사다.

지난 9월 26일~10월 25일 1개월 간 소수단위 주식에 대한 투자자는 2만6673명, 투자주식수는 2만7385주, 투자금액은 15억8000만원 규모로 나타났다. 투자자의 금액단위 주문 때 온주와 소수단위 주식이 동시에 거래되므로 온주까지 고려한 전체 투자금액은 이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고 예탁원은 설명했다.

예탁원은 이날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명호 예탁원 사장은 " 증권업계의 요구를 수용하고 자본시장의 혁신을 위해 오픈한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가 투자자의 고가 우량주에 대한 접근성 확대, 소액 여유자금의 주식투자 활용 등으로 투자자 저변이 확대되고 자금 유입이 증가하여 증권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탁원은 "향후 서비스 오픈을 준비 중인 17개 증권사를 적극 지원하여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옥에서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 오픈 기념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한국예탁결제원 이명근 본부장, 삼성증권 배형근 담당, 한화투자증권 정준 실장, 신한투자증권 김장우 본부장, 금융투자협회 성인모 수석 전무,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한국예탁결제원 박철영 전무, 미래에셋증권 장지현 본부장, NH투자증권 정병석 본부장,KB증권 하우성 본부장, 키움증권 김희재 본부장 /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2022.10.26)

26일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옥에서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 오픈 기념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한국예탁결제원 이명근 본부장, 삼성증권 배형근 담당, 한화투자증권 정준 실장, 신한투자증권 김장우 본부장, 금융투자협회 성인모 수석 전무,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한국예탁결제원 박철영 전무, 미래에셋증권 장지현 본부장, NH투자증권 정병석 본부장,KB증권 하우성 본부장, 키움증권 김희재 본부장 /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2022.10.26)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증권, 고객·임직원 3만9000여 명 정보 유출…금융권 해킹 확산 금융권 해킹 사고가 확산 중인 가운데, 대형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도 해킹으로 고객 및 임직원 총 3만9000여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유출된 고객 개인정보의 경우 계좌번호 1개 항목으로 제시됐다. 특히 사칭하는 전화·문자·이메일 등 가능성에 유의가 당부됐다. 4일 고객, 5일 임직원…미래에셋증권 뚫렸다미래에셋증권은 7일 공지사항을 통해 고객 개인(신용)정보 유출,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이름의 사과문을 게시했다.먼저 고객 개인(신용)정보 유출 관련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1월 4일 당사 모바일웹의 휴대폰 인증 로그인 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고 2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해킹 협박에 입출금·매매 중단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해킹 협박 이메일을 받고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 입출금과 매매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보유 가상자산 전량을 콜드월렛(Cold Wallet)으로 이전 보관하기로 했다.입출금 이어 매매 서비스 중단 조치 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는 해킹을 주장하는 세력으로부터 협박 이메일을 받고 이날 오후 2시55분께 가상자산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이어 이날 오후 3시53분께 가상자산 매매 서비스 역시 중단했다.이에 따라 고팍스 웹 또는 앱에서 가상자산을 직접 출금하는 기능을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출금을 원하는 경우 고팍스 고객지원센터에 별도 신청해야 한다.접수된 출금 요청은 3 ‘공개매수 추진’ 롯데렌탈, 코리아 ‘소액주주’ 디스카운트 드러낸 거래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롯데렌탈 잔여 지분 전량을 주당 5만9000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지배주주로부터 사들인 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되면서 의무공개매수 논란에서 벗어나게 됐다. 차입을 통해 잔여 지분을 사들이는 만큼 이자부담이 따른다. 이는 배당으로 상쇄 가능하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번 거래는 롯데렌탈 사례가 지배주주를 위해 일반주주가 차별받는 국내 증시 디스카운트의 근본적 문제를 드러냈다는 점이 주목된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TPG는 롯데렌탈 주식 1409만7325주(38.83%)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앞서 TPG는 호델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지분 61.17%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