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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국내 증권사 최초 美 실리콘밸리 진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6 09:49

현지사무소 개소…이영창 "미래를 위한 투자 씨앗 심을 것"

신한투자증권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신한투자증권 실리콘밸리 사무소(Shinhan Securities Silicon Valley Representative Office)를 개소했다. (왼쪽부터) 신한투자증권 정희준 실리콘밸리 사무소장,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사장,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박용민 코트라 실리콘밸리무역관장이 개소를 기념해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 사진제공= 신한투자증권(2022.10.26)

신한투자증권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신한투자증권 실리콘밸리 사무소(Shinhan Securities Silicon Valley Representative Office)를 개소했다. (왼쪽부터) 신한투자증권 정희준 실리콘밸리 사무소장,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사장,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박용민 코트라 실리콘밸리무역관장이 개소를 기념해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 사진제공= 신한투자증권(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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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닫기김상태기사 모아보기)이 국내 증권회사 중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한다.

신한투자증권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신한투자증권 실리콘밸리 사무소(Shinhan Securities Silicon Valley Representative Office)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사가 실리콘밸리에 현지 사무소를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최대 벤처 생태계인 실리콘밸리에서 신한투자증권은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최신 트렌드 분석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현지 사무소는 특히 신한투자증권 본사의 전사적인 IB 역량 및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를 잇는 글로벌 벤처 생태계 구축의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된다. 신한투자증권은 뉴욕과 홍콩,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며 중국에 상해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영창 신한투자증권 사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세계 최고의 인재와 기술이 결집한 실리콘밸리는 혁신과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신한투자증권 본사가 가지고 있는 투자 역량 및 IB 전문성과 결합해 실리콘밸리에 미래를 위한 투자의 씨앗을 심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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