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태원 SK 회장 “국민 여러분께 송구…그룹 차원서 수습 위해 노력” [2022 국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4 21:03

최태원 SK 회장이 24일 열린 과방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2022.10.24./사진=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

최태원 SK 회장이 24일 열린 과방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2022.10.24./사진=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이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카카오 서비스 장애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최 회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된 책임을 많이 느낀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라며 “피해를 보신 많은 사용자 여러분, 다른 저희 고객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SK그룹 전체에서는 최대한 잘 수습하도록 노력하고 있었다”라며 “몇 달 전부터 예정된 일본과의 포럼은 일본분들도 참석해주시는 포럼으로, 제가 미루게 되면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포럼을 빨리 끝내고 참석했다”며 불출석 사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당초 최 회장은 과방위 일반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21일 오후 11시경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일본포럼 개최, 제박람회기구 3차 총회에서의 경쟁 PT(프레젠테이션) 총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등을 사유로 거론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발 방지 및 피해 보상 마련에 대한 질의에 “재발 방지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다”라며 “회사 차원은 물론 다른 관계사들도 이런 일이 있을까봐 새롭게 방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보상과 관련해선 고객사의 요청과 협의를 통해 빠르게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2026년 9월 10일 오전 6시 10분 대구발 제주행 TW801편 트리니티 항공이 이륙을 완료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꾸고 첫 비행에 나섰다. 이는 2010년 티웨이항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16년 만의 변화다.뿐만 아니라 서비스 모델도 전환하며 노선 거리와 여행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고를 수 있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선택형 서비스 항공사)’를 제시했다. 트리니티항공 비행기 첫 이륙티웨이항공은 10일 오전 6시 10분 대구발 제주행 TW801편을 띄우며 새로운 사명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출발을 알렸다.트리니티항공은 2003년 국내 최초 저비용항공사(LCC)인 충청항공에서 출발해 2004년 한성항공, 2010년 티웨이항공을 거쳐 네 번째 사명으로 변신했다. 새 이름 '트리니티(Trinity)'는 '셋 2 ‘사용한 전기차 배터리 ESS로 쓴다’…현대차그룹‧LG엔솔 등 UBESS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 원익피앤이와 손잡고 사용 후 전기자동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새롭게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통해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한 선순환 가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는 10일 경기 화성시 소재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차세대 ESS 사업 모델의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 3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삼성 갤럭시 폴드8과 어떤 점이 다를까 애플이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2007년 막대형 디자인의 아이폰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19년 만에 기존과 전혀 다른 접히는 형태의 새로운 폼팩터를 시도한 첫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8 울트라와 비교해 더 얇고 가벼운 대신 화면은 작고 가격은 비싸다.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최고경영자(CEO)로 데뷔한 존 터너스는 아이폰 듀오를 "최초 아이폰 이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폴더블폰 사용성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화면·내구성은 아이폰, 휴대성은 갤럭시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5.4인치 스마트폰인데, 펼치면 7.6인치다. 8.3인치 태블릿인 아이패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