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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해양경찰청과 함께 선재도 ‘블루카본 보존’ 캠페인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9 09:01

포스코건설이 해양경찰청과 함께 전개한 블루카본 보전 캠페인 현장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해양경찰청과 함께 전개한 블루카본 보전 캠페인 현장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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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은 18일 선재도 갯벌 해안에서 해양경찰청과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재학생, 어촌계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벽화 그리기와 갯벌 해안가 정화활동, 그리고 칠면초 파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부터 `사랑해(海)`, `바다씨(SEA)` 주제로 해양경찰청과 함께 매년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선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인천 송도의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재학생 50명이 함께 참여해 깨끗한 바다 가꾸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선재도 갯벌에 파종한 칠면초는 토종 염생식물로 탄소흡수원이며 블루카본 해초림에 해당된다. 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블루카본 보호를 주제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인천지역 갯벌을 보호할 수 있는 염생식물과 파종시기 및 방법 등을 자문 받고 후보지를 선택해 칠면초 파종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선재도 갯벌에서 서식하고 있는 식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목섬 일대와 담너머 해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늘벽화봉사단과 함께 블루카본 홍보 벽화를 그려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선재도를 찾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환경보전의식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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