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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디지털 금융 역량 우수 29개 디지털 선도조합 선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9 09:01

2년간 반기별 정기·수시 모임 진행
신협 디지털 금융 발전 연구 수행

디지털 선도조합 발대식에서 진행된 금융권 메타버스 활용 실습. /사진제공=신협중앙회

디지털 선도조합 발대식에서 진행된 금융권 메타버스 활용 실습. /사진제공=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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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지역별로 디지털 금융 역량이 우수한 조합을 추천받아 총 29조합을 ‘디지털 선도조합’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신협 디지털 금융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협은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선도조합을 선정하고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디지털 선도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디지털 선도조합 및 지역본부 디지털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선도조합 네트워크 강화와 신협 디지털 금융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 프로그램은 ▲디지털 선도조합 운영 방안 소개 ▲금융권 디지털 트렌드 공유 ▲신협 디지털 금융 추진 현황 공유 ▲디지털 금융 현안 사항 의견 수렴 ▲메타버스 활용 실습 ▲디지털 선도조합 자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선도조합’은 2년간 반기별 정기 모임 및 수시 모임을 통해 신협 디지털 금융 발전을 위한 연구와 업무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가한 신협 관계자는 “디지털 선도조합 활동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금융 트렌드를 경험하고 조합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협은 모바일 플랫폼 온(ON)뱅크의 누적 가입자 수가 출시 2년여 만에 180만명을 달성하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상호금융권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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