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에 국내 유일 ‘화재감지기술’ 더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9 09:17

불꽃·연기·고온·온도차 등 화재 유발 4개 요소 모두 감지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왼쪽)과 엘디티 정재천 대표이사(오른쪽)가 16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왼쪽)과 엘디티 정재천 대표이사(오른쪽)가 16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화재 및 작업안전 관련 스마트팩토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IoT 솔루션 전문기업 엘디티(대표 정재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충청남도 천안시 엘디티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 엘디티 정재천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엘디티는 화재안전·물류·보안 분야에서 IoT 센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스마트 화재조기감지기는 현재까지 전국에 4만 개 이상 설치돼 작동하고 있다.

스마트 화재조기감지기는 IoT 기반 무선복합화재센서가 화재 원인을 감지하고, 비화재보 필터링 알고리즘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화재 알람을 보낸다.

특히 엘디티의 스마트 화재조기감조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종의 화재 요소를 모두 감지할 수 있는 기기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경쟁력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화재를 감지하는 기본 요소는 불꽃·연기·온도 등 3가지다. 그 중 온도는 다시 50도 이상의 고온 환경과 15분 사이 15도 이상의 온도차가 발생한 환경으로 나뉘어 총 4종으로 구분된다. 시중에 출시돼 있는 대부분의 IoT 화재감지센서는 1~2가지의 화재 요소만을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디티는 LG유플러스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중 화재 및 작업자 안전관리 분야에서 제조·공급·기술지원의 역할을 맡아 수행하며 스마트팩토리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으로 화재감지 및 안전관리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만큼 양사의 협력이 스마트팩토리 구축 확대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엘디티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이 경쟁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우리 고객사의 공장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가 완벽히 예방될 수 있도록 엘디티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재천 엘디티 대표이사는 "기업의 안전이 확보될 때 경쟁력도 한층 배가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IoT안전플랫폼 전문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LG유플러스와 함께 안전한 기업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