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작년 보험사 IT인력 전년比 6.1% 증가…임직원수는 감소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31 19:15

IT인력 2763명…전체 직원 3.5%↓

자료 = '2021년도 금융정보화 추진 현황'

자료 = '2021년도 금융정보화 추진 현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021년도 금융정보화 추진 현황'에 따르면, 작년 보험사 IT인력은 전년보다 6.1% 증가한 2763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보험사 임직원수의 4.9%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5%에 육박한다.

보험사 IT직원은 2017년 2481명, 2018년 2531명, 2019년 2588명, 2020년 2603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반면 보험사 전체 임직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보험사 전체 임직원수는 2017년 5만8800명, 2018년 5만9520명, 2019년 5만9844명으로 증가했다가 2020년 5만8978명, 2021년 5만6902명으로 2021년에 작년 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IT인력에서는 시스템개발인력이 45%를 가장 비중이 높았다. 행정지원 인력이 15.9%로 그 뒤를 이었으며 정보보호관리 인력은 8.2%로 나타났다. 작년 정보보호관리 부문을 제외하고 IT 부문 모두 인력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시스템개발 인력은 재작년 1180명에서 작년 1243명으로, 시스템 운영은 230명에서 245명으로, 행정지원은 405명에서 439명으로, 시스템 기획·설계는 266명에서 271명으로, 관리자는 263명에서 274명으로 늘었다.

IT 아웃소싱 비중은 감소했다. 작년 말 IT인력 아웃소싱 비중은 65.2%로 작년(66.5%) 대비 하락했다. 이 중 일부 IT업무를 위탁하는 아웃소싱 비중은 49.8%, 전체 IT업무를 위탁하는 아웃소싱 비중은 15.4%로 나타났다. 자체 수행 비중은 34.8%로 카드사(29.9%)보다 높았다.

보험사 IT 예산은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한 2조2896억원으로 나타났다. 총 예산 대비 IT 예산 비중은 7.7%로 재작년(7.2%)보다 0.5%p 증가했다. 이 중 10.5%에 해당하는 2500억원이 정보보호 업무에 배정됐다.

IT예상은 IT운용비가 전체 IT예산 66.9%, IT자본예산이 33.1%를 차지했다. IT운용비 중 인건비가 9030억원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IT유지보수비(3290억원), 기기사용료(1020억원), 통신회선이용료(96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비용도 1690억원으로 나타났다.

서버급 IT기기 보유 수량은 작년 말 2만146대로 조사됐다. 리눅스 기종이 40.3%로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윈도우 기종(34.9%), 유닉스 기종(11.6%) 순으로 나타났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하반기 CSM 1.3조 이상 겨냥…애큐온캐피탈 인수 총력 [2026 보험사 하반기 경영전략]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하반기 1조3000억원 이상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확보에 나선다. 중·장기납 종신보험과 치매·간병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영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판매채널 생산성도 끌어올린다.비보험에서는 애큐온캐피탈 인수를 추진해 여신 기능을 확대한다. 보험과 금융투자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캐피탈을 추가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연말 K-ICS 비율 165% 이상·기본자본비율 60% 이상을 목표로 자본건전성 관리도 병행한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계리가정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에도 하반기 신계약 CSM 규모와 CSM 수익성을 상반기 수준 이상으로 관리한 2 DQN메리츠화재 DB손보 제치고 순익 2위…KB손보 나홀로 역성장 [2026 상반기 손보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보험·투자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DB손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현대해상은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한 반면, KB손보는 자동차·장기보험 부진으로 대형 손보사 중 유일하게 순이익이 감소했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의 상반기 말 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1조3723억원을 기록했다.올해 상반기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본업인 보험부문과 투자부문에서 모두 손익이 증가하 3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단됐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열리지 못했다. 협의회 직전 정비업계, 보험업계가 회의 자료를 전달하는 기간에 윤 위원장 사퇴로 회의 개최가 어려워진 영향이다.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게 맞다"라며 "다만 자동차정비협의회 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고 위원장이 공석일 경우 협의회가 열리지 못하므로, 제 임기인 1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