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피, '매파 파월'에 장중 2%대 하락세…삼성전자 '5만전자' 후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9 11:13

잭슨홀 파월 "당분간 제한적 정책"에 2417선도 터치…원/달러 환율 급등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9일 국내 증시가 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 여파로 장중 2%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2% 하락한 2425.9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장보다 1.97% 하락한 2432.06에 개장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는 2417.01까지 터치하기도 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 기관의 순매도가 나타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17% 하락한 5만87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에 '6만전자'를 회복했다가 하루 만에 다시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71% 하락한 780.72에 거래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은 26일(현지시간) 와이오밍주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물가 안정을 회복하려면 당분간 제한적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며 "역사적 기록은 조기 완화 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더 긴 실행, 인플레이션이 2%를 훨씬 웃돌고 노동 시장이 극도로 타이트한 현재 상황에서 장기 중립 추정은 멈추거나 쉬어갈 지점이 아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도 고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2원 급등한 1342.5원에 개장해서 장중 1348원선까지 터치하는 등 원화 약세를 시현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1주 거래'에 흔들린 프리마켓…넥스트레이드, 상·하한가 주문 막는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도입 전까지 프리마켓에서 상·하한가 주문을 한시적으로 금지한다. 최근 소량 주문만으로 일부 종목이 상·하한가에 체결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가격 왜곡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넥스트레이드는 7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SK하이닉스 하한가 사례에 대한 설명’ 자료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정적VI 제도 도입 전까지 프리마켓 내 상·하한가 주문을 제한한다고 밝혔다.1주 거래에도 상·하한가…가격 왜곡 우려지난달 28일 SK하이닉스 1주가 하한가에 체결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삼성전기와 알테오젠이 각각 1주 매수만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6일에는 SK하이 2 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두나무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바 있다.콜드월렛 기반…365일 24시간 실시간 대응 관제 인프라이번 사업은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압수 디지털자산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를 통해 보관·관리된다. 업비트 커스터디는 야간과 휴일에도 공백 없이 운영 3 ‘토큰증권’과 ‘증권 토큰화’는 다르다…디지털 자본시장 다음 단계는 토큰증권(Security Token) 시장이 제도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서 관련 용어가 혼용되고 있다. 특히 ‘토큰증권’과 ‘증권의 토큰화’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두 개념 모두 블록체인 또는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출발점과 목적은 다르다. 토큰증권이 기존 금융시장 밖에 있거나 전통적인 방식으로 유통하기 어려웠던 자산·권리를 증권으로 구조화해 제도권에 편입하는 과정이라면, 증권의 토큰화는 이미 자본시장에 존재하는 주식·채권 등 정형증권을 디지털 원장 위에서 발행·거래·결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개념에 가깝다.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 같은 개념을 구분해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