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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은행·증권 역량 결집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선보여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5 21:15

9월 6일 압구정동에 센터 개점…국내 최대 규모

KB금융, 은행·증권 역량 결집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선보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은행과 증권 등 그룹 차원의 역량을 한데 모은 고객 중심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KB 골드 앤 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KB 골드 앤 와이즈 더 퍼스트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KB금융의 프라이빗뱅킹(PB) 브랜드인 ‘KB 골든 앤 와이즈’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을 위해 가장 전문적인 솔루션으로 최고의 가치를 지킨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KB금융은 다음달 6일 서울 압구정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산관리센터를 열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20년 동안 쌓아온 프라이빗뱅킹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에선 KB국민은행, KB증권 프라이빗뱅커(PB)들과 투자, 세무, 부동산, 법률, 신탁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한팀을 이뤄 고객을 관리한다.

고객들은 KB금융그룹 하우스 뷰에 기반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본인의 현재 자산 현황을 진단받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 투자를 할 수 있다.

부동산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한 ‘사모펀드’, 상속·증여신탁 등 개별 계약에 기반한 ‘신탁상품’,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ELS 변액보험’ 등의 은행 특화 상품뿐 아니라 증권 IB(기업금융)와 연계한 ‘Pre-IPO(프리 IPO)’, 벤처캐피탈(VC) 활용 ‘구조화 상품’ 및 WRAP과 같은 ‘투자일임형 상품’ 등 증권 특화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인 자산을 포함해 법인, 재단 등 본인의 모든 자산에 대해 부의 증식·이전·가업승계까지 고려한 ‘신탁 솔루션’을 받아볼 수 있다. 기업형 소호(SOHO)나 개인대출 등도 한꺼번에 이용 가능하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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