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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수해 복구 지원금 1060만원 기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5 07:44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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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적립해온 금액으로 수해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피해 복구 지원금 1060만원을 기부했다.

SH공사는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서울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60만원을 사랑의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부금은 SH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하는 급여끝전 모으기를 통해 마련했다. SH공사 임직원들은 2005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은 기금으로 연 1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지원해 왔다. 20228월 현재 67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다.

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즉시 전달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서울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SH공사는 이번과 같은 수해복구 지원금 기부 외에도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재난·안전 대비 프로그램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해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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