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샘·KT에스테이트 맞손, 미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개발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8 10:43

주거·오피스·호텔·쇼핑몰·스마트홈 등 부동산 분야 전방위 협력
한샘 인테리어 역량과 KT에스테이트 부동산ICT 역량 결합…‘스마트홈’ 시너지 기대

조용한 한샘 SCM본부장(좌)과 이규식 KT에스테이트 프로젝트수행본부장이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샘

조용한 한샘 SCM본부장(좌)과 이규식 KT에스테이트 프로젝트수행본부장이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진태)과 KT그룹 부동산 전문사 KT에스테이트(KT estate·대표 최남철)가 사업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장기적으로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등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인테리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샘은 KT에스테이트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한샘 상암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용한 한샘 SCM본부장과 이규식 KT에스테이트 프로젝트수행본부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향후 통합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주거환경 ▲오피스·호텔 ▲쇼핑몰 ▲ICT부동산 ▲부동산 개발 등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한샘은 KT에스테이트가 개발하는 아파트·오피스텔·호텔 등 부동산 사업에 가구와 인테리어 상품을 공급한다. 한샘의 매장을 KT에스테이트가 개발하는 쇼핑몰에 입점하고, KT에스테이트가 한샘 물류센터와 부지 개발을 시행하는 등 유통·물류 분야의 협업 진행도 논의 중이다.

나아가 양사는 전방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인테리어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한샘의 가구·인테리어 역량과 KT그룹의 빅데이터·정보통신(ICT)·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홈을 비롯한 미래지향적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해당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동 마케팅, 홍보, 프로모션 등의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조용한 한샘 SCM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인테리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선도적으로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두 회사의 전문 분야 사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현대차와 차세대 전기강판 개발…‘미래 모빌리티’ 동맹 포스코가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부품업계, 주요 연구기관과 손잡고 전기차 전비(에너지 효율)를 끌어올릴 수 있는 차세대 전기강판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양사는 소재 개발부터 모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기술 주도권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규소 함량 6.5%급 광폭 전기강판 및 전기차 전비 향상형 코어·구동모터 제조기술 개발’ 연구과제의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개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자동차핵심부품용 특 2 금호석유화학그룹, 2028년까지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멸종위기종 철새 서식지 개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11일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전남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농경지를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총 2억6000만 원을 투입해 습지(무논)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금호티앤엘 등 5개사가 공동 참여하며, 기후테크 관련 임팩트 비즈니스 기업 땡스카본과 협력한다.구체적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1차년도 약 1200평 규모로 시작해 2차년도 2400평, 3차년도에는 최대 3400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여수 사업장 인근은 순천만 습지와 인접한 주요 생태 거점이다. 겨울철 장거리 3 '사업구조 개편' 현대위아...정의선 계산기 맞을까?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가 사업 재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모태 사업이던 공작 사업 매각 이후 최근에는 알짜사업 방산 부문까지 같은 그룹사 현대로템에 매각을 검토 중이다. 이후 빈자리에는 로보틱스 사업과 열관리 등 전동화 사업으로 채운다는 구상이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현대차그룹의 사업 수직계열화 전략 기조에 따른 사업구조 재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와 동시에 현대위아의 로보틱스 기반 전동화 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정의선 회장의 보유 지분 가치 확대 등 승계를 위한 포석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현대위아, 그룹 전략 속 전동화‧로보틱스 밸류 전환현대위아는 현대차그룹 완성차 부품 계열사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