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 상반기 순이익 2883억 기록…조합 평균 자산 1539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2 08:20 최종수정 : 2022-08-02 10:47

총자산 134.4조…여신 102.4조·121.6조

신협중앙회관 전경.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관 전경.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가파른 금리인상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합의 평균 자산 금액은 전년 말 대비 114억원 증가하는 등 소형조합과 대형조합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상반기 전국 신협이 당기순이익 28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재무 현황에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총자산 134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8.0% 증가했으며 여신 자산은 102조4000억원, 수신 자산은 121조6000억원으로 각각 9.2%와 수신 8.8% 성장했다.

전국 873조합의 개별적인 성장도 눈에 띈다. 조합의 평균 자산 금액은 1539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14억원 증가했다. 자산규모가 3000억원 이상인 조합 수는 전년 말 대비 18조합 증가했고, 300억원 미만 조합은 9조합 감소하면서 소형조합과 대형조합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다.

자산규모가 가장 큰 조합은 대구광역시의 청운신협으로 2조1638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경기도의 장안신협이 72억8000만원으로 최대 실현조합으로 나타났다.

3,000억원 이상 자산규모의 대형조합은 117조합으로 전체 13.4%를 차지했으며 300억원 미만 소형조합은 169조합으로 전년 말 대비 줄어 18.6%를 차지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늘 곁에서 평생 힘이 되고자 노력하는 신협을 찾아주신 모든 조합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며 최근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포용금융 1위 굳히기…기업 여신 확장 정조준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 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략을 살펴보고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부스트업'을 위해 포용금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주계에서도 자산·순익 부분에서 1위 지위를 유지 중이지만, 현재 저축은행 업권 전체 1위를 지키고 있는 포용금융 부문에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다.31일 신한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올해 상반기 총자산은 3조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8254억 2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시장지위 1위 공고화…고객 기반·법인시장 공략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략을 살펴보고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부스트업' 전략에 발맞춰 고객 저변 확대와 법인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장지위 1위 공고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Plan 시리즈와 PLCC를 앞세워 회원 기반을 넓히는 한편, 법인 영업 강화와 그룹 통합 플랫폼 '신한 슈퍼SOL' 중심의 디지털 시너지를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3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수익성 회복·포트폴리오 체질 개선…사모대출 시장 진출·우량자산 확보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략을 살펴보고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경영 주문인 '부스트업'에 맞춰 수익성 회복과 포트폴리오 체질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수익성을 제고해 목표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캐피탈은 2026년 경영목표 중 '수익성 회복', '포트폴리오 체질 개선'을 주요 경영 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수익성 회복 측면에서는 생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