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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ESG 성과 담은 2021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1 19:46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닫기허세홍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1년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1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7번째 발간된 이 보고서에서는 GS칼텍스가 추구하는 ESG 경영의 지향점과 2021년 ESG 경영 주요성과를 소개했다. GS칼텍스는 환경(E) 분야에서는 친환경 경영을 통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S) 분야에서는 사람과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며,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건전하고 책임있는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것으로 ESG 경영의 지향점을 설정했다.

GS칼텍스의 ESG 경영 주요성과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의 진행과 에너지기업으로서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신사업들을 진행한 것들이 있다.

먼저, 2021년에는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기업이 되기 위해 별도 조직을 신설했고, 탄소중립을 위해 사업장 내 발생하는 탄소의 직접적인 감축(Reduction), 사업장 내 사용 전력을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Replacement), 친환경 활동들을 통한 상쇄(Offset)로 탄소 감축 영역을 구분하였으며, 현재 각 영역에 해당하는 접근방법과 추진전략을 담은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GS칼텍스는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사업과 미래 모빌리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EV 충전사업 등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와 함께 폐플라스틱 처리 방식에 따른 기계적 재활용 및 화학적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여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화이트 바이오 사업, 바이오 연료 등 친환경 연료 개발을 통한 바이오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국내 윤활유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식물 원료로 만든 친환경 엔진오일 ‘kixx BIO1’을 출시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에너지기업의 변화와 확장’의 의지를 담은 미래지향적 사업 영역을 통합하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브랜드를 기반으로 친환경 통합 브랜드인 ‘에너지플러스에코((Energy Plus Eco)를 론칭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의지를 표명하였다.

GS칼텍스는 2021년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글로벌 인증기관인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획득하기도 하였다. GS칼텍스는 ISO 37301 인증을 통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윤리경영 및 준법 지원을 강화하여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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