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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3.70%…BNK저축銀 0.70%p ↑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6 19:47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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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7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70%로 전주 대비 0.10%p 상승했다. BNK저축은행이 3.7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이 전주 대비 0.70%p 3.7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90%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12개월 기준은 0.10%p 상승한 3.19%를, 24개월 기준은 0.06%p 상승한 3.21%를 기록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진주저축은행의 ‘지니뱅크-정기예금(비대면)’,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예금’ 등은 3.60%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70%p 상승했으며 진주저축은행의 ‘지니뱅크-정기예금(비대면)’은 복리 상품으로 0.40%p 상승했다.

이어 오투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은 3.56%를 제공했다. 오투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35%p 상승했으며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은 0.26%p 상승했다.

진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비대면)’과 ‘M-정기예금(비대면)’,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 ‘스마트회전정기예금’,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 등은 3.55%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이 3.7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어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3.6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등은 전주와 동일하게 3.50%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회전식정기예금’,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 ‘세바퀴정기예금’ 등은 3.30%를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과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전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 하나저축은행의 ‘내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 등은 3.2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해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우대금리 0.50%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0%p를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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