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마을금고, 지자체 연계 도·농 상생 네트워크 전국 확대 시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5 15:13

128개 새마을금고 도·농 상생 네트워크 협약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회장)이 지난해 5월 도농 새마을금고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대·내외에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회장)이 지난해 5월 도농 새마을금고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대·내외에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가 지난해 2021년 시범운영을 거친 도·농 새마을금고 상생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여 올해부터는 새마을금고 전체로 ‘1도 1농’ 협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농 새마을금고 상생 네트워크는 도시와 농촌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도입된 제도를 가리킨다. 고령화와 인구절감 등으로 경영환경이 절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과 군단위 행정구역에 새마을금고 네트워크가 유지 될 수 있도록 도·농 금고 간 교류를 통해 농촌경제를 활성화 하고 금고 간 상생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42개의 금고를 시작으로 지난달말 기준 84개의 금고가 협약을 맺어 총 126개의 도·농 상생 네트워크 협약이 맺어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농촌새마을금고 전체로 도·농 상생 네트워크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도시와 농촌지역 지자체 간 상생협력·교류를 목적으로 자매 결연 또는 교류 협약 등이 맺어진 지자체 소재 도·농 금고를 우선 선정하여 지자체와의 사업 연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과 영세지역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생 네트워크 협약을 통해 도·농 금고 간 지역사회 물품구매, 지자체 연계 회원참여 프로그램 개발 등 사회 공헌활동과 더불어 업무 노하우 전수, 여신 공동협약 등과 같은 업무협력 방식의 상생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금고가 가교역할을 해야 한다”며 “도·농 상생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의 가치와 이념을 실현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모니모 MAU 1000만 돌파…플랫폼 외연 확장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삼성카드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0만명을 넘어선 모니모를 앞세워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금융 계열사 중심의 통합 플랫폼에서 벗어나 금융·항공·레저 등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모니모페이로 결제 접점을 넓혀 AI Agent와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3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의 통합앱 ‘모니모(Monimo)’를 핵심 디지털 채널로 삼아 플랫폼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금융 중심의 성장을 이어온 모니모는 최근 각 업계 최고의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서비스 2 DQN우리저축은행 NPL비율 최저…하나저축은행 10% 육박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 - 건전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자산 리밸런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고정이하여신비율 최저를 기록했다.반면 부동산 부실 정리가 진행 중인 하나저축은행은 10%에 근접한 수치를 나타냈다.26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3.85%로 가장 낮았다.이어 신한저축은행(5.64%), KB저축은행(8.94%)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하나저축은행은 9.98%로 4개사 중 가장 높았다.우리금융, 위험자산 덜어내…신한은 PF 매각우리금융저축은행은 부동산 고위험 자산을 덜어내며 4개사 중 3 윤건수 DSC인베 대표, 퓨리오사AI 투자…몰로코 나스닥 상장 기대 [VC 2026 하반기 프리뷰 (4)]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가 하반기 초기부터 투자한 퓨리오사AI에 추가 투자를 단행해 AI·딥테크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하반기 몰로코 나스닥 상장 등 다수 포트폴리오가 상장을 대기하고 있어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30일 VC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DS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