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 ENM·사우디 문화부, 문화 교류 강화한다…MOU 체결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0 14:35

향후 10년간 다양한 문화행사 공동 개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직접 참석

(왼쪽부터) 하메드 빈 모함마드 파예즈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차관, 바데르 빈 압둘라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장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강호성 CJ ENM 대표

(왼쪽부터) 하메드 빈 모함마드 파예즈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차관, 바데르 빈 압둘라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장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강호성 CJ ENM 대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 ENM(대표이사 강호성) 9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문화부와 문화적 교류·협업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10 밝혔다.

협약식은 하메드 모함마드 파예즈(Hamed bin Mohammed Fayez) 문화부 차관과 강호성 CJ ENM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 ENM 사우디 문화부는 영화, 음악, 공연, 음식, 문화 유산, 건축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향후 10년간 CJ ENM 사우디 문화부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공동 개최한다. 문화 콘텐츠에 대한 공동 투자도 하며 양국 교류 프로그램 개발, 인재 양성도 협력한다.

특히 영화 분야 협력을 적극 강화한다. CJ ENM 사우디 영화위원회(Film Commission) 협업을 통해 한국과 사우디 양국을 겨냥한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고 사우디 홍해 국제 영화제에 CJ ENM 영화를 출품한다. 양국 문화 업계 우수 크리에이터가 협업할 있는 기회를 만들거나 글로벌 콘텐츠 유통 트렌드와 OTT 산업 분석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CJ ENM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국간 다각도로 문화 협력을 모색할 있게 됐다" "CJ ENM 콘텐츠 사업 영역이 중동까지 확대되는 교두보가 마련돼 의미가 크다"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정재헌 SKT 대표, 스타트업과 '윈윈' 강화…2030년까지 500곳 동반 성장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스타트업과의 협업 확대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 등 자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에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SK텔레콤 정재헌 CEO는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CEO는 지난 3월 MWC26에서는 정부의 '국가 창업 시대' 기조에 맞춰, 2030년까지 스타트업 500곳을 지원하고, AI 기술·인프라·사업 역량을 연계해 동반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 2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주식 비중 50%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2차 잠정합의안이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조합원 총 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앞서 지난달 1차 잠정합의안은 불과 25표 차이(찬성률 49.92%)로 부결된 바 있다. 2차 잠정합의안은 57.08% 찬성률로 통과됐다.이번에 통과한 합의안 핵심은 초과이익분배금(PS)에 대한 주식 선택 비율 조정이다. 기존 합의안 현금 40%, 주식 60%에서 현금·주식 50%씩으로 조정하며 현금 지급 비율을 높였다.또 현금분에 대해 현금 대신 10% 단위로 주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해 성과급 전액을 주식으로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선택권을 확대했다.SK하이닉스 노조는 재투표 과정에서 총 60여 차례에 달하는 구성원 설명회를 통해 제도 변 3 LGU+ '틈' 6년 만에 AI 아트로 재개관…"사람과 예술 연결" "LG유플러스는 통신기업으로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일상 속 연결의 가치를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예술을 연결하고자 합니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1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 재개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2020년 문을 연 'U+일상비일상의틈'은 개관 6년 만에 전면 재단장을 거쳐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체험형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 기반 작품 해설과 전시·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진 작가 발굴·육성까지 아우르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역할을 확장했다.AI가 작품 해설부터 개인 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