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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에 가성비 트림 '어드밴스' 추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3 10:00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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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에 어드밴스 트림을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어드밴스 트림은 최저가 트림인 와일드에 선호 사양을 추가한 가성비 트림이다.

구체적으로 어드밴스 트림은 와일드 모델을 바탕으로 △8인치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가죽∙열선 스티어링 휠 △운전석 파워&럼버 서포트 △운전석 통풍시트 △18인치 알로이휠 △하이패스 시스템&ECM 룸미러 △오토라이트 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 등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어드밴스 모델의 판매가격은 2908만원(스포츠칸 3156만원)이다.

쌍용차는 "고객의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프레스티지·노블레스 트림에도 새로운 옵션 패키지 '파퓰러'를 신규 운영한다.

파퓰러 패키지는 4륜구동시스템과 ISG 시스템을 비롯해 9인치 내비게이션, 익스테리어 패키지 등 총 380만 상당의 고급 옵션을 342만원에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상위 트림인 익스페디션 모델에는 소비자 선호가 높은 데크 이지오픈 클로즈 사양을 가격인상 없이 기본 반영해 테일게이트 사용시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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