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 중견기업 5곳 ESG 인증 채권 1200억원 발행 지원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6 16:00 최종수정 : 2022-05-27 05:35

KDB산업은행 여의도 본점 전경./사진=한국금융신문

KDB산업은행 여의도 본점 전경./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산업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계룡건설산업·제이엔케이히터·한국화이바·화신·대창 등 중견기업 5곳의 ESG 인증 회사채 발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의 채권 발행 규모는 총 1200억원이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1~3차에 걸쳐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4250억원 규모의 발행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들어서는 첫 번째 발행주선이다.

이 지원 사업은 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 중인 ESG 경영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산업은행은 ESG 투자수요가 명확하고 공모채 조달경험이 적은 기업 가운데 발행기업을 선정했다.

계룡건설산업·제이엔케이히터·한국화이바·화신 등 4곳은 이번이 첫 ESG 채권 발행이다. 대창은 작년 10월 2차 참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발행이다.

이번 채권은 1~3차와 마찬가지로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방식으로 발행됐다. 각 회사의 사모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산업은행이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구조다. ESG 채권 인증기관은 나이스(NICE) 신용평가가 맡았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ESG 채권 유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ESG 채권 발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2 정진완號 우리은행, 패스트트랙으로 인재 육성…산업사이클 이해 강조 [은행원의 진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세분화된 신입행원 채용과 더불어, 영업 관련 부서 입행자에게는 다양한 사전양성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깔아줌으로써 행원 역량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완 행장은 올해 초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경영전략으로 직접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RM·PB에 자산상담과 가업승계까지 전문직무를 넓히고, AI와 자동화에는 반복업무를 맡기는 대신 사람은 기업 분석과 자산관리·컨설팅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시키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RM·CM·PB ‘패스트트랙’으로 행원 역량 강화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채용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서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인천 1금고 수성 비결은…20년 전산 노하우·7개 구 지역망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과 올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천 지역 금융지원 계획으로 경쟁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약 20년간 축적한 공공자금 관리·전산 운영 경험과 인천 9개 구 중 7곳의 구금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세정업무와 시민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운영 경험을 실제 대응력으로 연결했다.14조4527억 1금고 24년 연속인천시는 지난 17일 금고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