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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신한저축은행과 사잇돌2 대출 중개 서비스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9 11:08

정책지원 중금리 대출 중개 서비스 확대

카카오페이가 신한저축은행과 사잇돌2 대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신한저축은행과 사잇돌2 대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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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닫기신원근기사 모아보기)가 정책지원 중금리 대출 중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신한저축은행과 협업을 통해 금융 플랫폼 최초로 사잇돌2 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이용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정책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일반 신용대출 상품과 함께 비교할 수 있다.

사잇돌2 대출은 개인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대표적인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보증대출상품으로, 직장인부터 개인사업자까지 일반 신용대출이 어려운 중·저신용자들을 위해 저축은행과 SGI서울보증이 연계해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고신용자부터 중저신용자까지 이용 가능한 대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현재 은행과 카드사, 보험사, 저축은행, 캐피탈 등 총 54개의 금융사와 제휴해 다양한 대출 상품 금리와 한도를 비교 제공하며, 12개의 제1금융권 은행과 5개의 보험사와 제휴 중이다.

카카오페이는 ‘내 대출 한도’ 서비스를 통해 정보가 부족해 접근이 어려운 햇살론, 사잇돌2와 같은 다양한 정책서민금융 상품뿐만 아니라 쉽게 놓칠 수 있는 보험 약관대출, 보험거래자 우대대출 등의 상품도 제공한다. 향후 전월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 다양한 분야로 대출 중개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한재 카카오페이 크레딧사업부문장은 “신한저축은행과 협업하여 최근 금리 인상과 DSR 등 대출규제로 자금에 어려움이 있는 중저신용자를 위한 서민금융상품을 추가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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