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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프리미어리츠, 증권신고서 제출…상반기 코스피 입성 목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7 14:04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등 기초자산 보유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조감도 / 사진제공= 마스턴투자운용, IR큐더스(2022.04.07)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조감도 / 사진제공= 마스턴투자운용, IR큐더스(2022.04.0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마스턴투자운용(대표이사 김대형)은 금융감독원에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첫 번째 공모상장 리츠 출시를 점화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등 국내외 우량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와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에는 아마존과 쿠팡이 각각 100% 임차 중이다.

프랑스 크리스탈파크는 한국의 강남과 같은 핵심 권역인 파리 뇌이쉬르센에 위치했다. PwC, IFF, 에스티로더 등 우량한 글로벌 기업들이 임차 중이다.

또 세 곳은 프랑스 물가상승지수를 기반으로 산정되는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 지수에 연동되도록 장기 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다.

이번 리츠 AMC(자산관리회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은 2022년 1분기 누적 운용자산(AUM)이 약 30조원 규모로, 2010년부터 리츠, 펀드 등을 통해 다양한 섹터에 대한 투자를 완결한 부동산운용사다.

최근 미국발 긴축 우려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상장 리츠의 경우 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배당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마스턴투자운용 측은 설명했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마스턴의 변화와 혁신 DNA가 잘 구현된 한국 최고의 리츠로 마스턴프리미어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오는 5월 공모를 거쳐 상반기 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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