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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맥아 포대로 만든 친환경 굿즈 ‘테라 X 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 선보여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2 15:56

테라의 핵심가치 ‘청정’ 활용해 선한 영향력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하이트진로 친환경 굿즈 ‘테라 X 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 ./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친환경 굿즈 ‘테라 X 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 ./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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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국내 대표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와 협업해 업사이클링백을 선보인다.테라의 청정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큐클리프’와 협업해 ‘테라 X 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업사이클링백은 테라의 주재료 ‘100% 호주산 청정맥아’가 담겨있던 맥아 포대인 ‘톤백’을 재활용해 제작한다.

업사이클링백을 위해 생산 공정을 마친 톤백을 분류, 수거하기 시작하고 올해 1월 큐클리프와 업무협약 체결 후 친환경 공정을 거쳐 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X 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의 환경성, 품질력,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사용 직후 폐기됐던 맥아 톤백을 재활용해 환경적으로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 장의 톤백으로 하나의 백을 제작해 불용자재를 최소화했다.

테라 맥주 8캔들이 2팩도 운반 가능할 만큼 가볍지만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테라의 100% 호주 청정맥아를 상징하는 맥아, 캥거루 일러스트와 함께 청정맥아가 실려온 톤백에서 가방으로 재탄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담은 라벨을 가방 내외부에 삽입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4월부터 수도권 주요 대형마트에서 테라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테라 X 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을 선착순 증정할 계획이다. 또, 하이트진로가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진행하는 ‘아름다운숲 조성사업’의 참여자들에게도 일부 기증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테라의 본질인 ‘청정’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제품 생산부터 소비자 음용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 활동을 강화해, 청정라거 테라가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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