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 나선다…2022년형 TV 라인업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2 14:16

‘Neo QLED’에서 라이프스타일 TV까지 전 라인업 출시
8K·초대형 리더십 강화…Neo QLED만 21개 라인업
사전판매서 초대형 중심 1200대 판매…전년비 30%↑

 2022년형 더 세리프(The Serif), Neo QLED 8K, 더 프레임(The Frame). 사진=삼성전자

2022년형 더 세리프(The Serif), Neo QLED 8K, 더 프레임(The Frame).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Neo QLED’에서 라이프스타일 TV까지 2022년형 TV 전 라인업을 22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를 위해 Neo QLED 8K와 75형 이상 초대형 TV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Neo QLED는 총 21개 모델로, 모두 8K와 4K 해상도로 출시된다.

8K 제품은 3개 시리즈(QNB900·QNB800·QNB700) 3개 사이즈(85·75·65형)의 7개 모델이다. 출고가는 ‘인피니트’ 디자인이 적용된 최상위 제품(QNB900) 기준 ▲85형이 1840만원 ▲75형이 1290만원이다.

4K 제품은 3개 시리즈(QNB95·QNB90·QNB85) 6개 사이즈(85·75·65·55·50·43형)로 14개 모델이다. 출고가는 QNB95기준 ▲85형이 999만원 ▲75형이 689만원 ▲65형이 489만원이다.

라이프스타일 TV를 포함한 ‘QLED’ 역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다.

QLED 4K는 3개 시리즈(QB80·QB70·QB60) 7개 사이즈(85·75·65·60·55·50·43)로 16개 모델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QB80 기준 ▲85형이 669만원 ▲75형이 489만원 ▲65형이 309만원이다.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은 32형부터 85형까지 7개 모델 ‘더 세리프’는 43형부터 65형까지 4개 모델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더 프레임 85형 669만원 ▲더 세리프 65형 304만원 ▲더 세로 43형 17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올 1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출시하면서 라이프스타일 TV를 총 6개 제품군으로 확대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더 강력해진 Neo QLED…사전 판매서 대세 입증

2022년형 Neo QLED는 ▲보다 진화한 ‘네오 퀀텀 프로세서’와 새로운 화질 기술 ▲더 풍성해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허브 기능 강화로 최고의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Neo QLED 신제품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사전 판매 행사에서 차별화된 제품력에 힘입어 12일간 약 1200대가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Neo QLED를 처음 선보인 지난해 출시 후 12일간 판매량보다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사전 판매의 약 80%가 75형 이상 제품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초대형 트렌드를 잘 보여 준다.

삼성전자는 TV 신제품 공식 출시에 맞춰 오는 4월 말까지 2022년 Neo QLED 론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Neo QLED 8K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과 20만원을 추가해 프리미엄 사운드바(HW-Q800A)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티빙∙스포 티비∙왓챠 등의 구독 패키지를 제공한다.

Neo QLED 4K 구매 고객들에게도 최대 5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과 20만원을 추가해 사운드바(HW-Q800A)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티빙∙스포티비∙왓챠 구독 패키지가 제공된다.

2022년형 Neo QLED 8K는 ‘퀀텀 mini LED’의 광원 처리 수준이 대폭 개선돼 빛의 밝기를 기존 4096단계보다 4배 향상된 1만6384단계로 조절(12비트 → 14비트)해 더욱 정확한 색 표현과 블랙 디테일을 구현한다.

네오 퀀텀 프로세서는 각 장면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신경망을 기존 16개에서 20개로 늘려 영상의 입체감과 생동감을 한층 높여 준다.

이밖에 기존 스마트 기능을 통합∙강화해 ‘네오 홈’을 새롭게 탑재했다. ▲사용자 간 연결을 지원하는 ‘네오 커넥트’ ▲144Hz의 고주사율과 빠른 반응 속도로 즐기는 ‘네오 게이밍’ ▲‘삼성 헬스’로 운동하면서 자세와 소모 칼로리까지 확인하는 ‘네오 트레이닝’ ▲TV 스크린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와 학습을 지원하는 ‘네오 오피스’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편안한 시청 경험 강화한 라이프스타일 TV…소비자 선택 폭 지속 확대

삼성전자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지속 성장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TV에 편안한 시청 경험을 위한 기능들을 새롭게 도입했다.

2022년형 ‘더 프레임’·‘더 세리프’·‘더 세로’에 빛 반사를 줄여 밝은 조명 아래 혹은 한낮에도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신규로 적용했다. 매트 디스플레이는 주변 밝기를 스스로 인식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아이 컴포트 모드'와 함께 더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TV 전용 액세서리도 강화했다. 가로∙세로 화면 전환이 자유로운 ‘더 세로’ 이외의 제품에서도 세로 화면을 더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자동 회전 스탠드와 자동 회전 벽걸이를 도입했다. 리모콘의 멀티뷰 버튼을 길게 누르기만 하면 스크린을 가로 혹은 세로로 회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올해는 프리미엄 TV의 대표주자인 Neo QLED를 중심으로 차원이 다른 화질과 진화한 사운드, 다채로운 홈 라이프를 지원하는 스마트 기능 등 최고의 스크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로봇도 ‘경험’이 재산…피지컬 AI, ‘학습 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로봇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학습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하는 기존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물리적 변수 등 현실 세계의 행동·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공장, 물류창고, 국방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로봇의 성능은 단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경험을 어떻게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확 2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3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