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 ENM 엔터 부문, '씨티그룹' 출신 김윤홍 경영리더 영입…성장전략실 신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2 09:21

김윤홍 경영리더 성장전략실장 맡아
글로벌 M&A와 전략적 제휴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
메타버스, NFT 등 디지털 신규 사업도 추진

김윤홍 경영리더, 성장전략실장./사진제공=CJ ENM

김윤홍 경영리더, 성장전략실장./사진제공=CJ ENM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대표이사 강호성)이 성장전략실을 신설하고 김윤홍 경영리더를 영입해 미래 사업 성장 동력 강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CJ ENM이 21일 조직개편을 통해 성장전략실을 신설하고 성장전략실장에 김윤홍 경영리더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윤홍 경영리더는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아시아 홍콩 IBD 오피스 소속 MD 출신이다. 김 경영리더는 아시아 및 한국 시장 내 다수의 인수합병(M&A)와 딜을 성공시킨 글로벌 전략통으로 크래프톤, 카카오, 넷마블 등 대규모 투자 유치 거래를 성사시킨 이력이 있다.

CJ ENM은 성장전략실을 통해 글로벌 M&A와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이 회사는 미국 엔데버 콘텐츠 사 인수 및 파라마운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CJ ENM은 향후 이와 유사한 글로벌 빅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CJ ENM 측은 "성장전략실을 기반으로 디지털 신사업, M&A, 오픈 이노베이션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메타버스, NFT 사업도 준비…스타트업·벤처 투자도 강화

사업 다각화를 위한 메타버스,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등 디지털 신규사업도 구상 중이다. CJ ENM은 그동안 쌓아온 방대한 양의 콘텐츠 IP로 인해 NFT 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에 신설된 성장전략실 산하 전략기획팀에서 메타버스, NFT 사업을 맡아 사업화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오픈 이노베이션’팀도 신설했다. ‘오픈 이노베이션’ 팀은 국내외 유망기술, 스타트업 벤처 투자 및 관리를 전담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한 IR 기능 강화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투자 유치 기반도 한층 단단하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CJ ENM 관계자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신규사업 진출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됐다"며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들 간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성장 엔진’ 꺼진 카카오…샘 올트먼이 구원투수 될까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도 장기 성장동력 부재와 창사 이래 첫 파업이라는 악재에 직면했다. 미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올해 들어 최고점(6만4500원) 대비 주가가 30% 이상 폭락한 가운데, 오는 15일 예정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회동에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이번 만남은 카카오가 AI(인공지능)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고 반전의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을지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사상 최대 실적 뒤에 숨은 ‘성장 정체’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카카오 주가는 장중 4만2000원 안팎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샘 올트먼 오픈AI CEO 방한 기 2 솔루엠, 글로벌 파트너사와 스마트 리테일 협력 생태계 구축 솔루엠이 싱가포르에서 독자적인 글로벌 행사를 열고,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다져온 스마트 리테일 협력 생태계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솔루엠은 하드웨어 공급 위주에서 벗어나 현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십 기반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솔루엠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싱가포르 프라이빗 쇼’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와 구축한 스마트 리테일 협력 생태계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리테일 업계는 전자가격표시기(ESL)를 단순한 가격 표시 용도를 넘어 오프라인 매장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맞춤형 디지털 광고를 송출하는 차세대 리테일 테크 솔루션으로 고도화하는 추세다. 3 ‘월드컵 공식 파트너’ 기아, 글로벌 캠페인으로 축제 분위기 UP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 ‘FIFA 월드컵 2026’이 개막한 가운데 공식 파트너 기아가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축제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기아는 이번 월드컵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기아는 6월 11일(현지시간) 월드컵 개막에 맞춰 기아의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와 연계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유소년 축구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는 '히어로 필름(Hero Film)'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히어로 필름은 월드컵 경기에서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fficial Match Ball Carrier, 이하 OMBC)' 프로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