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컴케어링크, 가온앤과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 맞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1 11:21

건강검진 결과 기반 맞춤형 영양 관리 솔루션 제공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왼쪽)와 강봉수 가온앤 대표(오른쪽). 사진=한컴케어링크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왼쪽)와 강봉수 가온앤 대표(오른쪽). 사진=한컴케어링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한컴케어링크(대표 천창기)가 생애주기 영양 연구 기업 가온앤(대표 강봉수)과 함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한컴케어링크와 가온앤은 서울 성동구 한컴케어링크 사옥에서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와 강봉수 가온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종합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양소의 균형 상태 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후속 관리가 필요한 질환군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영양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의료기관 대상의 공동 사업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는 “최근 헬스케어 산업은 가속화되는 고령화와 ICT기술의 융합으로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다”며, “현재 몸 상태를 체크하는 단순 건강검진에서 벗어나, 질병을 예측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최적화된 영양 관리가 가능한 차별화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봉수 가온앤 대표는 “헬스케어 시장은 치료의 기본적 개념에, 평소 예방, 관리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생애주기의 각 계층들과 질환에 노출된 고위험군에게 PH(Personal Health) 데이터 대비, 현재의 식습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맞춤형 균형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한컴그룹에 합류한 한컴케어링크는 국내 최초로 유전자 검사와 건강검진을 결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건강검진 운영관리 플랫폼(앱/웹) ‘케어헬스’, 유전자 검사 서비스 등 데이터 중심의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온앤은 생애주기별, 개인별 건강 데이터와 섭취 식품 영양소의 균형을 실시간으로 분석·판정하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불균형 식단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기능성 식품을 연구개발·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2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3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