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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협력대사에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임명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5 13:44

진승호(60) 금융협력대사./ 사진=한국투자공사

진승호(60) 금융협력대사./ 사진=한국투자공사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정부가 우리나라의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승호닫기진승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공사 사장을 대외직명대사인 금융협력대사로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진승호 금융협력대사 임명안을 의결했다. 금융협력대사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해 정부 외교활동에 활용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진 대사는 금융위원회가 수립한 '제5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외국계 금융회사의 국내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진 대사는 196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맨체스터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행정고시(33회) 합격 후 기획재정부 대외경제협력관, 국제금융협력국장, 대외경제국장을 역임했다. 2019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기재수석전문위원,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 기획단장을 거쳐 지난해 한국투자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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