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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저축은행, ESG 특화 '파란 하늘 정기적금'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7 10:44

가입고객 1인당 환경기부금 5000원 조성
앱 로그인 횟수 따라 최대 연 5% 금리 제공

하나저축은행이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파란 하늘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이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파란 하늘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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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오화경닫기오화경기사 모아보기)이 고객과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 확산에 나섰다. 하나저축은행은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파란 하늘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파란 하늘 정기적금’은 하나저축은행이 적금 가입 고객 1인당 5000원의 환경기부금을 적립하는 ESG 특화 금융상품이다.

하나저축은행 재원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단체를 통해 대기 오염 개선 등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고객은 적금 상품 가입으로 친환경 활동에 동참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 상품은 1인 1계좌와 계약기간 1년, 월 불입금 최대 2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하나저축은행 모바일 앱 로그인 횟수와 마케팅 동의 여부에 따라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특히 모바일 앱 로그인 횟수에 따른 우대금리는 가입 기간 중 12회 로그인으로 연 2%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 가입 후 6개월 이상 유지 시 적금 불입 회차에 관계 없이 해지시점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한편 ‘파란하늘 정기 적금’의 신규 가입은 하나디지털뱅크와 하나저축은행 및 하나은행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손님의 친환경 활동을 지원하고자 ESG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 가능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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