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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모든 판단 기준과 행동은 고객 중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6 17:03

6일 전 임원 및 부서장 대상 '2022 리더스 콘퍼런스' 개최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6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 집무실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2022년 Leaders Conference’의 발표내용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2.01.06)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6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 집무실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2022년 Leaders Conference’의 발표내용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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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임직원들에게 ‘고객 중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6일 오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전 임원과 전국 센터장 및 본사 부서장을 대상으로 ‘2022년 리더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리더스 콘퍼런스는 매년 초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리더십 함양 및 경영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전사적 행사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코로나 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자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정 사장은 이날 "새로운 도전의 판단 기준은 ‘고객’이 되어야 하고 회사의 모든 운영체계의 기준 역시 ‘고객’이 되어야 한다"고 주지했다.

그는 “회사의 지향점은 최고의 플랫폼 사업자가 되는 것이고 플랫폼 사업자의 근간은 고객”이라며 “각 고객에게 최고의 맞춤형(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원들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정 사장은 “취임 후 지난 4년간 전사 차원에서 변화를 이끌어 왔다면 올해부터는 각 사업부가 우리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며 ”수익을 쫓지 말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가가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2년 시황에 대한 리서치 전망과 각 사업부별 주요 전략 및 대응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을 외부강사로 초빙해 ’2022년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 및 Q&A(질의응답)를 진행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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